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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08 정말 운동해야지.... 안 되겠다. (4)
두 사람 모두 동일인물이라고.. 이렇게 달라보일 수가!!

두 사람 모두 동일인물이라고.. 이렇게 달라보일 수가!!



학기 중이라 집에 잘 못 가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에 가기는 하는데, 올해 들어 아버지께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저녁에 샤워를 하고 웃통을 벗은 채로 내 방에 들어가면, 그 뒷모습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허리랑 등판이 왜이리 커졌냐?' 네, 맞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눈이 정확합니다.

사실, 학기 중에는 공부 및 시험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게되고, 절대적인 운동량이 줄어드는 것이 상승작용을 일으키게되니 2004년 8월 병특을 마치고 여행을 다닐 때 몸무게에 비해 복학 후 1년 여가 지난 지금은 거의 10kg 가까이 몸무게가 불어버렸다. 오랜만에 입어본 청바지는 작아서 꽈악 끼고, 회사 다닐 때 입던 양복은 쫄이 되어버릴 지경. ;;;

2쿼터의 시작과 함께 운동도 병행하려고 마음을 먹고, 병원 앞 저렴한 헬스장에 등록하러 갔더니만, 허헛!!! 운영상 어려움이 있어 5월 말 폐관한다고 더 이상 회원가입을 안 받는단다. 우선 방에서라도 좀 운동을 해야겠는데... 일전에 한 번 소개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시 열심히 해 봐야겠다. 우선 유산소 운동과 몸통 근육 강화를 위해!!! 덤으로 체중 감량도 같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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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범이 2006.05.08 02:12

    전 오히려 살도 안찌고 근육도 안 붙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키는 부쩍 컸는데 체격은 좀 말랐다...정도네요. 역시 헬스 다니는게 체중감량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더군요. 근육도 늘어나구요. 방에서 혼자 하는 운동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어지간한 의지력으로는 얼마 못갑니다.(제 경험상으로는... 아침5시에 일어나서 8km씩 개천가 뛰었었는데 딱 3주만에 포기했습니다. ㅋㅋ) 전 검도를 2년 정도 다니다가 최근 두달 정도 쉬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나갈 생각입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5.08 17:18

      근육은 안 붙어도 좋으니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도 그 동안 수차례 혼자 운동하는 걸 시도해 봤었지만 아시다시피 쉽지 않지요. 그래도 근처에 운동할 곳이 마땅치 않아요. 저렴한 곳은 망해서 문 닫는다고 하고, 그렇다고 등록 가능한 곳은 너무 비싸고... 탄천 종합운동장이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은데, 너무 멀고 사람이 많아서 문제네요. 항상 못 하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붙이기 마련이지요. :(

      하도 운동을 안 했던지라, 우선 혼자서 몸 푸는 정도로 슬슬 시작해 보고 있습니다. :)

  2. witch 2006.05.08 12:15

    아... 사진 너무 충격적입니다. ㅡㅜ
    저도 다이어트프로젝트 들어가야겠군요.

    • BlogIcon 자유 2006.05.08 17:19

      아주 충격적이지요. ;;;

      항상 프로젝트 중인 저는 변화가 없네요.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초의지박약인인 저로서는 항상 실패를 맛보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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