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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뒤에는...

밑줄 긋기 | 2008. 6. 12. 22:46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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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콜드레인 2008.06.13 19:01 신고

    크으... 감동입니다. 말 한마디로 심금을 울리네요.
    나중에 여친생기면 써먹어야 겠는데요!
    "00야~ 사랑해! 그리고... 그 말 뒤엔 '어떤일이 있더라도 영원히' 란 말 생략되있는거 알지?"

  2. BlogIcon 에보시 2008.06.14 11:34

    자유님 올만이네요. 간만에 웹서치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저두 황금어장 밨었는데... 대단한 분이넹^^ 사랑한다는 말 뒤에 저런 뜻이 생략되어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건강하시구 잘 지내세요^^

    • BlogIcon 자유 2008.06.16 14:37 신고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외수의 백과사전'인가 하는 책이 있어요. 그거 읽어보시면, 저렇게 새로이 뜻풀이를 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답니다. :)

  3. BlogIcon 넷물고기 2008.06.14 18:13

    오 .. 무릎팍도사의 한장면인듯 ㅎㅎ. 이외수씨는 미스강원 진과 결혼하셨다던데 .. 진 은 아닌듯 ㅎㅎㅎㅎㅎ

    • BlogIcon 자유 2008.06.16 14:40 신고

      네, 맞아요. 무릎팍도사 중 한 장면입니다. :)
      이외수 선생님의 사모님 지금도 한 미모 하시지만, 젊었을 적 사진 보시면 깜짝 놀랄만큼 미인있더라고요.

  4. BlogIcon qbio 2008.06.14 18:48

    '어떤'이란 단어, 정말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 가기 위한 평생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5. BlogIcon eastman 2008.06.16 08:59

    무릎팍 도사보다가 사모님이 첫사랑이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장면에서 뒤집어 졌어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도 생각했죠.
    나라면 아마도 "지금 나에게 어쩔 수 없는 거짓말을 강요하는 겁니까?"
    아니, 거짓말을 강요한다기 보다 지금의 사랑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거죠라고 무릎팍 도사가 말하면 "난 그럴 의사가 없소. 난 지금의 내 사랑을 거짓말로 물들이고 싶지 않소"라고 대답할 거라고 상상의 대본을 쓰고 있었죠.

    • BlogIcon 자유 2008.06.16 14:45 신고

      제가 만약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대답했을겁니다. :)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요. :D

  6. BlogIcon hematoma 2008.06.16 12:16

    예전... 아주 예전에 이 분이 처음 등단하시던 무렵에 "뿌리깊은 나무" 지에 인터뷰하셨던 것을 보았던 저로서는 '참 나이드니까 정신차리나..' 싶군요. 부인이 아마 미스강원 출신인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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