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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바다 - 조정현

카테고리 없음 | 2007. 10. 9. 21:32 | 자유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지만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검색해 보니 이 노래가 무려 1989년에 나온 노래였다. 그렇다면 내가 딱 열 살 때,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내 머릿 속에, 그리고 내 iTunes Library에 들어있는 노래다. 이 노래 말고,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라는 노래도 무척 좋아했었고, 이 두 노래 모두 조정현 1집에 수록된 곡이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maniandb.com에서 확인해 본 봐로 이 두 노래 중 어느 곡도 조정현 1집의 타이틀 곡이 아니었다. :)

Daum의 TV팟에서 검색해 보니 위 영상 말고 최근 TV 출연 영상이 하나 더 검색이 된다. 그런데, 다 봤더니 당시 음반의 분위기와 더 비슷한 것은 위에 걸어놓은 화질도 음질도 안 좋은 영상이었다. 아마도, 조정현 콘서트에 어느 팬이 디카로 찍은 것을 올린 것만 같다. 하지만, 조정현 1집 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고보니, 조정현도 참 잘 생겼다. 그 당시 심신, 이범학, 이현우, 신성우, 또 누가 있을까.. 얼굴은 생각나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당시에 여러 잘 생긴 남자 솔로 가수들이 참 많았다. 그 중에서도 조정현이 시기로 보나 잘 생긴 것으로 보니 수위에 오르지 않을까. :)

오늘은 1980년대 가요를 골라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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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10.10 00:03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

    어렸을 때 TV에서 많이 듣던 노래를 다음TV팟 같은 곳에서 검색해보면 금새 추억에 잠겨듭니다. 지금 나오는 노래가운데에도 좋은 노래가 많지만 아무래도 예전만큼은 못한 거 같아요.(이런 말 하기엔 너무 젊은데 ㅎㅎ)

    • BlogIcon 자유 2007.10.10 21:05 신고

      세월이 지나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참 좋은 노래죠. :)
      저도 이 노래 찾느라고 TV팟 뒤지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옛날 노래 들었네요. :)

  2. BlogIcon 야옹*^^* 2007.10.10 00:59

    89년이면.. 야옹이는 대학교2학년.. -0-;;
    근데.. 모하고 다녔는지.. 기억이 없어요. ㅠㅠ

  3. BlogIcon 꽃순이 2007.10.12 08:58

    아..이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진짜.^^
    조정현은 진짜 그 시대 꽃미남 중 하나였죠. ㅎㅎㅎ

    • BlogIcon 자유 2007.10.12 15:55 신고

      안타깝게도 1집의 두 곡만 기억에 남아있지만, 그래도 정말 그 때의 인기 대단했죠. 전 처음 이 가수를 봤을 때 장국영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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