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운터

방문자 300만 시대! 얼마 전에 보니까 곧 방문자 300만명 돌파가 눈 앞이더니, 오늘 보니까 이미 넘어버렸네. 요즘 수도 없이 많은 소위 파워 블로거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인 숫자이겠지만, 대단한 걸 적는 것도 아닌 이 곳에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아, 대부분은 검색 로봇이겠지만 말이다. 더보기
40만 힛!! 태터툴즈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해 온 것이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간다. 2004년 11월부터였으니 말이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 잠시 잠깐 사이 40만 힛을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요즘 카운터를 보면 하루 2천 힛 내외가 기록되고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친절한 검색로봇들이고 약 13% 정도만이 진짜로 방문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히트수를 보면 별 생각없이 설렁설렁 잡기를 적고 있는 이 블로그를 좀더 알차게 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 하나를 적어 올리더라도 좀더 심사숙고 하고, 주제를 정하더라도 너무 가볍거나 시류에 편성하기 보다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말이다. 말은 쉬운데, 제대로 잘 될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내로, 아니면 늦어도 내일 .. 더보기
30만 힛 육박!!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쉼없이 드나드는 검색로봇들 덕분에 곧 3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요즘 하루 2천이나 3천 힛은 기본이고 어떤 날에는 4천 힛이 넘기도 한다. 그에 반해 볼거리는 거의 없다보니 참 죄송스러울 따름. 게다가, 최근에 들어오는 리퍼러 로그를 보면 '맥북'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던데, 맥북 사용자도 아니고 맥북 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예전엔 PDA 관련 검색어로 많이 들어오셨는데, 역시나 그에 대한 컨텐츠도 부족... 아무튼, 30만 힛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300만 힛도 부탁. ;) 더보기
어느 새 20만 힛!! 며칠 전에 우연히 태터툴즈 통계 화면을 보다가, 히트 수가 19만이 넘어선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추세대로라면 며칠 안에 20만을 찍겠구나.. 하고 있다보니 어라? 벌써 20만 힛을 넘어서게 되었다. 20만이라는 숫자, 직접 세어본 적도 없는 커다란 숫자인데, 2004년 11월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처음 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20만이라는 숫자를 채우게 되었다. 별 볼 것 없는데 끊임없이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방문해 주는 각종 검색도구들의 로봇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돌린다. 더보기
100,000 HIT from Spell with flickr 10만!! 이 숫자는 내가 가까이 해 온 숫자가 아니다. 돈으로도 그렇고, 이렇게 큰 숫자를 세어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작년 11월 태터 툴즈로 블로그 생활을 시작한 이후14개월만에 10만명 방문을 돌파했다. 이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위의 통계 리스트를 대강 보면 작년 10월 이후로 매월 1만힛 이상이 기록되고 있다. 아직 1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 내일 중으로 월 1만 4천 힛도 넘어설 것이다. 사실, 이 숫자에는 허수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태터 툴즈 클래식 RC 버전을 설치한 이후로 태터 툴즈 내 통계 페이지에는 흔히 검색봇이라 불리우는 각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 로봇들 방문이 표시되.. 더보기
월 1만명 방문 시대!!! 2004년 11월부터 태터 툴즈로 블로그를 시작해서 2006년 1월 1일, 약 13개월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다. 처음에는 매달 2000, 3000 정도의 숫자를 유지하던 카운터가 1학기 말 및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4000 이상으로 늘어났고,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한 것 하며, 동호회에 글 올린 것으로부터 클릭해 오시는 분들까지 월 7000 이상이 금새 되더니만, 10월부터는 월 1만 명의 방문자가 꾸준히 오고 계시다. 오른쪽 컬럼의 일별 방문자 현황을 보면 꾸준히 매일 300분 이상 씩, 많이 오실 때는 400~500분 정도 오시니 이 블로그에 허튼 소리는 줄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 더보기
Thanks for coming.. 50000 hits 작년 11월 초, 고민 끝에 태터 툴즈를 설치하고 다시 0부터 시작했던 방문자 카운터. 그 동안 어줍잖은 홈페이지를 운영해 오면서 1000, 5000, 10000, 20000까지는 찍어봤지만, 50000을 찍어보는 것은 아마도 처음인가보다. 별것도 없는 블로그 홍보를 암암리에 해 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숫자의 히트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태터 툴즈에는 Referers Log라는 기능이 있어서, 어느 페이지를 보다가 내 블로그로 접속을 하게 되었는지 그 기록이 남게 된다. 가끔 살펴보면 재미있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 주소인 자유쩜오알지를 직접 타이핑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가장 많고, 내가 주로 놀러다니는 동호회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 더보기
요사이 카운터가...??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본게 1997년이던가... 대입에 낙방하고 한참 재수하던 시절, 초고속인터넷은 딴나라 이야기고 다들 336 모뎀 붙잡고서 PPP 접속 하던 시절.. 우리 집에는 PC가 없어서 도서관에 가 Ko-Lan인가 하는 정액제 19200bps 짜리 모뎀 연결하던 그 시절, 도서관 PC로 뚝딱뚝딱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던거 같다. 재수 안하는 친구들은 대학가서 교양과목 숙제로 만들었던 바로 그 홈페이지.. 눈물 젖은 홈페이지.. ToT)/ 아무튼, 네띠앙인가에 만들었다가 외국 계정인 Xoom(아마 무료무제한으로는 처음이었을 것. 속도는 무지 느렸다.)에도 만들었다가, 몇 군데 더 거쳐서 지금 쓰는 New21 이라는 호스팅 업체에 돈을 내고 홈페이지 계정을 사서 쓰고 있는데... 그 동안 카운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