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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수업

마른 하늘의 날벼락 지난 주 내내 시험을 봤다. 원래 하나 더 봤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시험 사이에 하루 이상의 여유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그 시험을 이번 주 금요일로 미루어두었다. 그런데... 갑자기 떨어진 발표 수업 준비!! 금요일 오전에 하는 내분비학 시간에 갑자기 발표 수업을 진행하신다는 교수님의 통보가 있었다고 한다. 50명을 10명씩 5조로 나누어 해당 주제에 대해 간단히 발표하는 것인데, 발표자는 교수님의 랜덤 호출!! 아무리 마이너한 예방의학 관련과목 시험과 겹치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우리는 교수님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구요오~~ (ㅠㅠ) 더보기
올해 첫 발표 수업 엊그제 올해들어 처음으로 발표 수업을 했다. 내분비학 교수님 중 한 분께서 3명씩 조를 만들어주셔서 짤막하게 약 5분 내외로 발표를 시키셨는데, 이번에 내가 주도적으로 발표준비를 하면서 그 동안 못 해보았던 키노트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사실, 그 전에도 키노트를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나 혼자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못 했었는데, 이번에는 내용도 간단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같은 조였던 다른 아이들에게는 혼자 하겠다고 해 놓고 키노트와 페이지스로 슬라이드와 내용을 간단하게 만들어 준비해 나갔다. 아침에 일찍 맥미니를 들고 강의실에 가서 연결이 잘 되나 해 보고, 시험 삼아 한 번 돌려보는데 일찍 나와있던 아이들이 보면서 놀라고 있었다. 흐흐~ 듣도 보도 못한 멋진 화면과 변환 효과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