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심장, Steel Heart의 노래도 아니고, 엄청난 죽음, Megadeath의 노래도 아니고...
회사일로 출장 갔다. :)
출장지는 독일 하노버. 오늘 오후 2시 루프트한자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다시 하노버로 갈아타고 간다는데.. 오늘 하루가 아주 길겠다. 따라가고 싶었지만, 회사일인데다가 난 아직 기말고사가 다 끝나지 않아서. -_-;; 유럽이라~ 옛 생각 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주일간의 출장이지만, 색다른 경험 많이 해 보고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