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아기곰이 콩콩콩, 간질간질간질~~
자유
2010. 8. 4. 00:26
요즘 유진이가 좋아하는 놀이다. 색시가 유진이 발을 콩콩 두드리며 '아기곰이 콩콩콩' 한 뒤에 간지럽혀 주는 것인데, 나도 지난 주말에 몇 번 해 줬었다. 이제는 유진이가 직접 하기도 한다고. :)
하루하루 하는 짓이 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