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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에 해당되는 글 3

  1. 2008.03.29 Good bye M4650, Hello V9050 (8)
  2. 2008.03.27 영상의학과의 추억 (8)
  3. 2008.03.03 Good bye 블랙잭, Hello M4650 (14)

Good bye M4650, Hello V9050

자유/가진 것 | 2008.03.29 16:31 | 자유
휴대폰 바꾼 것이 얼마나 되었다고, 또 동해서 어제 급하게 알아보고 중고로 공기기를 구입하여 기기변경을 마쳤다.

이번에 휴대폰 바꾼 것의 가장 큰 기준은...
1. LGT 모델일 것: LGT로 번호이동해 온지가 1개월도 되지 않았기에 다시 다른 곳으로 번호이동을 할 수가 없었다.
2. BankON 될 것: 캔유4V9850에서 참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3. 크지 않고 적당할 것: 블랙잭M4650을 사용해 보니 그래도 휴대폰은 휴대폰 크기여야... :)

헌데 요즘에는 모바일뱅킹 지원 휴대폰이 별로 없고, 그 중에 되는 모델들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너무 최신 휴대폰이라 중고값이 비쌌다. 결국 눈에 들어온 휴대폰은 SPH-B5650으로 DMB + BankON 등이 구비된 모델과 SPH-V9050으로 당시엔 상당한 슬림폰에 BankON 기능이 들어있는 모델이었다. 사실, DMB 기능 때문에 B5650이 더 끌렸으나 DMB 달린 M4650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해 오면서 DMB를 봤던 적이 몇 번이나 있어나~ 생각해 보니 거의 없었다. 그래서, 어제 오후 잠깐 세티즌 장터를 보다가 결국 괜찮은 V9050 매물 만나, 중고로 구입해서 바로 기기변경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거래했던 곳 바로 옆의 LGT 대리점에 갔더니 가입 후 90일이 지나지 않았다고 기변을 안 해줘서, 집 앞의 폰앤펀에 와 기기변경을 했다.

사실 작년 실습을 시작하면서 한 레지던트 선생님의 휴대폰을 보면서 정말 얇고 멋지고 거기에 모바일뱅킹까지 되는 모델이라는 걸 보고 참으로 부러워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어제 구입한 휴대폰이 바로 그 모델인 V9050이었다. 슬라이드를 닫으면 유격이 좀 있고, BankON도 외부에 따로 칩을 연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모양이나 분위기나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출시된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도 전혀 모자람이 없어보였다. 단, 외부메모리 슬롯이 없어 M4650에서 꺼낸 microSD 카드를 쓸 곳이 없긴 한데, 그도 별 문제가 아닌 것이 M4650에서도 전화만 사용하느라 2기가짜리 메모리 사 놓고 거의 쓰지도 않았다.

좋게 이야기하자면, 전화기는 전화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나쁘게 말하자면, 팥죽 끓는 듯한 변덕에 휴대폰을 또 바꾸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써야겠다! LGT의 망내할인(어떻게 하다보니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의 대부분이 LGT 가입자들이다.)과 BankON만 있어도 계속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말이다. 내 변덕이 끓어오르지 않는다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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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V9050




p.s. M4650은 중고장터에 내놓은지 10여분만에 연락이 와서 내일 거래하기로 했다.

영상의학과의 추억

자유/Med Student | 2008.03.27 19:15 | 자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영상의학과 실습 돈 것이 오래 전 일만 같다. 가끔 휴대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어두는데, 마침 영상의학과 돌 때 찍었던 사진들이 있어 기록의 의미로 올려본다. 지날 때야 힘들거나 지루하거나, 혹은 선생님들 눈치 보느라 이런 기록을 못 할 때가 대부분인데, 그래도 이렇게 남겨놓으면 나중에 보고 '아~ 그 땐 그랬지.' 이러면서 그 때 생각하며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

사진 찍을 때만 잠시 저랬던 것이고, 그 외에는 열심히 공부했다!!! 라고 공식적으로 말하고 싶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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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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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으로...



블랙잭 사용한지 딱 2개월이 지난 2월의 마지막 날, 삼성 MITs의 최신 제품인 M4650으로 갈아탔다. 허접한 블랙잭 리뷰에서도 밝혔지만,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 박자 느린 구동 속도 때문에, 오히려 무선랜도 없고 자판이라고는 전혀 없는 M4650으로 오게 되었다. 우선 며칠 사용해 본 소감으로는... 1. 블랙잭에 비해 정말 빠르다. 2. 블랙잭보다 기본 프로그램의 구성과 기능이 깔끔하다. 이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겠다.

무선랜이 없는 것은 좀 아쉽다. M4650에서 인터넷을 하려면,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 Active Sync가 되거나, 그도 아니면 LGT망을 이용하여야 하는데, 이게 돈이 많이 들다보니, 심심풀이로 하기엔 부담이 된다. 블랙잭은 무선랜이 들어있어서, 집에서나 혹은 밖에서 무선랜 잡히는 곳에서는 간단히 블로그도 둘러보고 커뮤니티도 다니고 그랬는데 말이다. 그래도, 블랙잭보다 빠르고, 더 큰 화면 덕분에 블랙잭과는 또 다른 맛의 PDA폰이다. 아무래도 문자나 숫자 입력을 위한 키가 전혀 없는 것이 적응하는데 관건이 되고 있는데, 애니콜의 천지인 입력 방식과는 또 다른 모아키라는 방법이 획기적으로 보이기는 하나, 이동 중에 키를 직접 누르는 것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쉽지 않아 보인다. 배터리가 블랙잭에 비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전화와 문자메세지만 사용하면 짧지도 않다. 어제 아침에 충전기에서 빼고 아직도 74%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블루투스를 사용하거나,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등등 지속적인 사용시간이 길어진다면, 배터리는 더 빨리 닳을 것이다.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으니, 한 동안 심심할 일은 없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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