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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s'에 해당되는 글 9

  1. 2005.09.25 기계, 그리고 휴식 (4)
  2. 2005.09.05 골목길, an Alley (6)
  3. 2005.09.05 민들레꽃, Dandelion.. 그리고 타산지석(他山之石) (6)
  4. 2005.04.26 휴식
  5. 2005.04.26 Way to.... Dragon Hill
  6. 2005.04.26 피곤해요 (2)
  7. 2005.04.26 지금은... 공부 중 (2)
  8. 2005.04.25 Rollei 35S, Test Shots (4)
  9. 2005.04.25 롤라이 35S, Rollei 35S with Medis (10)



2005년 4월 용산 뒷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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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an Alley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5.09.05 23:02 | 자유





항상 다니는 용산의 길. 신용산역 4번 출구로 나와 민자역사로 탈바꿈한 용산역 옆의 굴다리를 지나는 길.. 하지만 이 때에는 왠지 다른 곳에 가 보고 싶었다. 조금만 그 길을 비껴나와도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다. 현재 삶이 계속되고 있는 곳, 하지만 내 기억으로는 20년 전의 풍경이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2005년 어느 봄날, 용산 뒷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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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찍고 골목을 들어갔다가 나오는 길에 다시 보니 민방위대 푯말 아래 시멘트틈을 비집고 나온 민들레꽃이 있었다. 척박한 땅도 아닌 시멘트 바닥.. 민들레 홀씨가 날라와서 저 좁은 틈에 내려앉은 것도 우연은 아닐테지만, 그 곳에서 꽃을 피워내기 위한 그 노력은 보통이 아니었을 것이다.

타산지석(他山之石). 길 가의 작은 꽃 한 송이에서도 배워야한다.


2005년 어느 봄날, 용산 뒷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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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5.04.26 18:46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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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요

빛그림/나의 빛그림 | 2005.04.26 18:4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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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베란다에 핀 선인장꽃.(첫 샷인데 조리개 개방하고도 핀이 대강 맞았다!)



싱그러움.. 군자란의 꽃.(이제 실력 나온다. 핀이 안 맞는다.)



즐거운 가족 나들이~



눈꽃을 맞으며..



기다림.




목측식인 이 녀석에게 상당히 쫄았던건지, 날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그랬는지.. 조리개를 8 내지 11 정도로 많이 조이고 찍은 덕분에 우려했던 촛점은 대강 다 맞았다. 게다가 첫샷은 조리개 최대개방인 2.8에 놓고 찍었는데도 촛점이 맞고 아웃포커싱이 되었다!!!

이제 잘 지내기만 하면 되는건가? ^^

Rollei 35S with Fuji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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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에게 아주아주 자그마한 도움을 드리고 너무나도 큰 선물을 받았다. 학기 중 커다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걸 간파하시고, 자그마한 카메라를 빌려주신 것. 써보고 여엉 못 쓰겠으면 반납하라고 하셨는데... 화악~! 적응해 버려야지. ^^;;

이 녀석이 바로 롤라이 35S, Rollei 35S



이 녀석은 예전부터 이름 많이 들어보던 유명한 카메라였다. 극명한 표현을 빌자면 '내 손 안의 핫셀브라드'라던가.. 아니, 같은 회사제품인 '내 손 안의 롤라이플렉스'라던가? 아무튼 손 안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임에도 평이 좋은 걸 보니 무언가 있는 카메라임에 틀림없었다.(로모그래퍼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로모의 평과는 무언가 다르다.)

넣은지 무척이나 오래되었다고 하셨던 필름으로 오늘, 아니 어제 테스트샷을 마구 찍어봤다. 이 녀석이 목측식이기에 노출 뿐만 아니라 촛점거리도 맞추어주어야 하는데, 같이 빌려주신 거리계가 있어 한결 수월하게 찍어볼 수 있었다. 똑딱이 디카, DSLR, 필름SLR, 자동필름카메라 등의 찍는 맛과는 확연이 다른.. 무언가 장난감 카메라 같은 셔터소리는 과연 이 녀석이 사진을 만들어 주기는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부산하게 셔터를 누른 결과 후지 리얼라 36컷 필름 한 통을 금방 다 소진할 수 있었다. 문제는 필름이 장전된 상태로 6개월 이상 방치되어있어서 제대로 찍었어도 건질게 없을텐데, 초기적응이 매우 어렵기로 소문난 이 녀석으로 찍었으니 보이기라도 하는 것이 있을까 걱정이다. 또 한 문제는, 기숙사 근처의 마땅한 현상/인화/스캔 업소를 아직도 못 찾았다는 것.

그 분 덕택에 재미있는 녀석과 함께하며 학교 생활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고맙습니다아~~! (^^)/


이 녀석 좀더 구경하기



p.s. 롤라이 35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rollei35.com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