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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3.16 연예인 뺨치는 스케줄 (6)
뭐, 제목은 솔직히 좀 오버고....

약간의 쉬는 시간과 살짝 있는 공강 한 시간 정도를 뺀다면 월~금 모두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수업을 듣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이는 학기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몸 편하게 나아지지는 않는다.

이번 주에는 이런 바쁜 수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너무나도 바쁘다. 마치, 연예인 뺨치듯 연일 계속되는 약속으로 슬슬 공부 걱정이 되기도 한다. ^^;;;

월요일.. 아래 포스트에도 적어두었듯, 중문의대 의학과 3번들의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뻔들이 모여 자리를 가져서 참 좋았다.

화요일.. 졸업하고 현직 간호사로 활약 중인 후배 둘, 본4인 후배 하나.. 해서 만났다. 역시나 휴학 때문에 다들 오랜만에 본 얼굴들.

수요일..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인해 아직 학생인 같은 학번 동기들을 만날 예정. 고학번으로 학교생활을 잘 해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겠다.

목요일.. 역시 같은 학번 동기인 두 녀석을 만날 예정. 학교 병원 인턴 샘으로 열심히 근무 중인데, 맛있는거 사준단다. 공짜라면 물불 안 가리고 나감.

금요일.. 요즘 부쩍 드나드는 클리앙의 매킨토시 사용자 소모임, 맥당오프라인 모임 예정. 피스모를 구입한 이후 나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터라 다른 맥 사용자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나마 참석할 듯.


휴우~ 정말 바쁘다. 목요일에 치룰 해부학 1차 Pretest를 위해 굵직한 족보들 좀 공부해야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 있는 해부학 2차 Pretest와 실습 Presentation도 준비해야 한다. 이거, 주말에 엄청 바쁘겠는걸. -_-?


이번 주까지만 저녁에 놀고,
다음 주부터는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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