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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다음의 홍대 UCC 오피스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린다. 아는 사람 없이 혼자 덜렁 가게 되겠지만, 베타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들도 만나보고, 베타테스트 및 티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참석 신청을 하였다. 참석하면 맛있는 밥을 준다는 것 때문에 신청한 것이 절대 아니다. :)

우선 수도권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으로 가면 된다. 5번 출구로 나와 나온 방향으로 주욱 오면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보이는 사거리가 나온다. 거기서 좌회전 후 주욱 언덕을 올라가면 홍대 정문인 홍문관 건물이 나오고, 그 건물 14층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리게 된다. :)

주황색 선을 따라 오면 된다. 헌데, 티스토리 베타의 지도 삽입 버그가 있는 모양이다. 열심히 설정하고 삽입시키면 나타나질 않아, 캡쳐 후 이미지 파일로 등록했다.

 

 

 

이 14층 공간이 이번 금요일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릴 공간이라고 한다. 베타테스트 블로거들을 맞이하기 위해 약간 공간이 변신할 것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

여기까지, 다음의 홍대사옥 찾아가는 방법이었고...

어제 일이 있어 이 곳 다음 홍대사옥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IT 업계 답게 산뜻하고 깔끔한 사무공간을 보여주고 있었다. 예전에 가 본 분당의 네이버랑 비슷하지만 서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그 어제의 일이란 티스토리 베타테스트에 대한 User Experience & Usability Test를 하러 간 것이었다. 그 동안 몇 차례 베타 테스트에 대한 좌담회 등에 참석한 적이 있었으나, 티스토리 베타의 이 테스트만큼 회사에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사용자를 기다렸던 경험을 하지 못 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매우 구체적이고도 심도있는 질문과 대답(내 대답은 그다지 심도 깊지 않았겠지만..)이 오갔고, 티스토리 개발자 두 분도 함께 하시면서, 특히 내가 맥 사용자라서 겪어온 문제점들, 그리고 이번 베타에서 많이 개선된 내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티스토리는 현재 사용자가 많은 10여 종의 다양한 웹브라우져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가 나름대로 준비해간 각종 버그들도 거의 다 알고 있어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었다. 이런 노력이 계속 된다면, 내가 고심하고 선택한 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서비스가 앞으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선택 받고 칭찬 받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티스토리 베타] 플러그인

블로그 | 2008.07.29 09:37 | 자유

이번 티스토리 베타테스트에서 선보인 또 다른 화면이다. 바로, 플러그인 화면! 기존의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는 따로 정렬 기능이 있지 않아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들, 혹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 플러그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가 없었는데, 새로워진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는 사용/분류/플러그인/제작자 등의 컬럼을 클릭하여 순차대로 혹은 역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어 한 눈에 바로 알 수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기존의 플러그인 설정 화면과는 다른 방법으로 미리보기와 각 플러그인 설정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각각의 플러그인을 클릭하여 새로 뜨는 창에서 설정을 해야 했으나, 새로운 티스토리에서는 리스트 중 + 버튼을 누르면 설정창과 함께 플러그인의 미리보기나 대략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나오게 되어있어 훨씬 깔끔하게 설정을 할 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는데, 과거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 화면을 맥에서 사용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순히 클릭이 작동하지 않아서 그랬는데, 점점 티스토리가 성장해 나가면서 이런 점들이 하나 둘 개선되고 있고, 이번 베타테스트에서는 플러그인 화면 모두가 맥에서도 잘 작동하게 되어 참 기쁘다. :)


베타테스트 중인 새로운 글쓰기 화면

지난 포스팅에서 밝힌 바 있듯, 이번 티스토리 베타테스트에서 보이는 글쓰기 화면은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IE 외의 환경에서도 WYSIWYG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으며, 사전이나 번호매기기 등의 다양한 새로운 기능의 버튼들이 추가되어 포스트 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 바뀐 것으로 사이드바와 하단 설정창을 꼽을 수 있다. 사이드바는 기존의 티스토리 글쓰기 창에서도 있긴 했으나, WYSIWYG 환경에서만 효용이 있었기에, 이를 활용할 수 없었던 나와 같은 非 IE 브라우저 사용자들에게는 쓸모없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베타테스트 되고 있는 이 화면을 보면 위에서부터 작성중인글/정보첨부/서식/플러그인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작성중인글 위젯으로, 예전에 갑자기 생각난 포스팅 거리를 제대로 다 작성할 심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간단히 적어놓기만 하고 시일이 흘러 내 기억 속에서도 그리고 글목록에서도 묻혀버린 경험이 있는데, 이제는 작성중인글 위젯이 있으므로 언제든지 예전에 작성하던 글을 불러와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

정보첨부도 좋은 기능이다. 내 경우 음악이나 영화 등을 감상하고, 일천하나 그 감상을 블로그에 적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럴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사실, 포털 사이트의 영화 페이지를 열어놓고 브라우저 창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하고 적어넣는 일이 귀찮다면 귀찮은 일이니까 말이다. 앞으로, 이 정보첨부란에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여 첨부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아래에 보이는 하단 설정창을 처음에 보고 아쉬움이 먼저 들었다. 과거의 설정창과 비교하자면, 과거엔 주르륵 늘어놓았던 반면, 베타테스트에서는 다섯 가지로 나누어 각자의 상단탭을 눌러 해당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로그에 글을 써 올리다보면 이 다섯 가지 기능들을 모두 설정해 두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마다 탭을 눌러야 하는 점은 좀 귀찮았다. 차라리, 자주 사용하게 되는 파일첨부와 태그를 하나의 탭으로, 그 외 세가지 기능을 또 하나의 탭으로 만든다면 마우스 클릭 횟수도 줄이고 사용하기도 편해지지 않을까?

헌데,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니 IE 에서는 글쓰기 창의 왼쪽 여백이 없었다. 이왕 IE 외 타 브라우저에서의 호환성에도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타 브라우저에서도 IE와 똑같은 배열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블로그에서 가져온 스크린샷. 왼쪽 공백이 없다.

2008.7.30. 추가... 티스토리에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니, 왼쪽의 여백, 그리고 오른쪽에도 여백이 있는데, 이는 WYSIWYG 모드일 때 블로그 본문 너비와 동일한 글쓰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이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에 따라 글쓰기 창 좌우 여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의 센터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센터 화면

새로워진 티스토리의 센터 화면이다. 왼쪽은 기존의 화면인데, 우선 화면을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용 면적이 넓어졌고, 사용자화가 가능하며 마치 모듈을 새로 넣고 바꾸고 배치하는 것처럼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가져와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센터 화면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아무래도 많이 사용해 보지 못하여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 보았다. 최근글/최근댓글/최근댓글알리미/최근방명록/티스토리이벤트소식(이 덕분에 네비아도 가서 볼 수 있었다.)/최근트랙백/유입키워드/방문자통계/유입경로(유입경로와 키워드 보는게 의외로 재미있다. :) 내 블로그에 어떻게 방문했는지를 엿본다고나 할까?)... 많기도 하다. :)

새로운 티스토리의 센터화면은 기존의 센터 화면에 비해 훨씬 깔끔해 보이며, 사용자화가 가능해서 좋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의 글쓰기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글쓰기 화면

티스토리가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베타테스팅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게 바로 글쓰기 화면이었다. 티스토리 이전 이미 태터툴즈 시절부터 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즉 워드프로세서처럼 화면에 보이게 편집하면 그 것이 바로 웹페이지로 발행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맥과 맥의 주된 웹브라우져인 사파리와의 궁합이 맞지 않았는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난 항상 HTML 편집 화면으로 글을 써 왔고, 나름대로 이에 매우 적응이 되어있는 상황이라, 솔직히 이번 베타테스트에서 맥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WYSIWYG 글쓰기 화면을 만났을 때 무척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동안 정들고 익숙해진 HTML 편집 화면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약간 서운하기도 했다. 그래도, 더욱 편하고 접근성이 좋은 WYSIWYG 글쓰기 화면이 이제 윈도우즈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OS의 웹브라우져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는 것은 소수자를 무시하고 넘어가기보다 배려하고 감싸안으려는 티스토리의 작지만 큰 배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에는 동전의 양면 처럼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있으니 말이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IE 외 타 브라우저 지원의 동력에는 FireFox 사용자층의 확대, 특히 IT 업체에서의 높은 인기 덕이라 할 수 있을텐데, 그래서 그런지, 사진 파일 첨부 등에 있어 Mac OS X 사용자의 특수 상황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쉬운 부분도 있다. 위의 첨부파일처럼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이미지 파일을 한 줄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미리 파일 업로드를 해 놓고 첨부파일 목록에서 복수의 파일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게 꼭 Ctrl + Click 으로만 가능한 것이 문제다. 맥에서는 Ctrl + Click 은 Right Click 이기 때문이다. 기존처럼 Shift + Click 으로도 첨부파일 목록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면, 비록 이 방법은 연속파일선택만 할 수 있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첨부파일을 본문에 넣을 때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글쓰기 화면에서 만날 수 있는 몇 가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베타 테스팅 중인 티스토리의 글쓰기 화면은 감동 그 자체이다. 예전엔 맥에서 누릴 수 없었던 편리한 기능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 된다. 위에선 HTML 편집 화면에 익숙해져 있어 아쉽다고도 했으나, 몇 번의 포스팅을 하면서 이미 WYSIWYG 화면에 꽤 많이 적응하고 있다. :)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을 위한 포스팅이다.

1.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주컴퓨터: MacBook
OS: Mac OS X 10.5.3
Browser: Safari(90% 이상), Firefox(5% 정도), 그외 Opera, OminiWeb 등
부컴퓨터: MacBook
OS: Windows Fundamentals for Legacy PCs
Browser: Internet Explorer 7
부컴퓨터2: 조립PC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 2
Brower: Internet Explorer 6

2.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무제한의 용량과 트래픽

3.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1) 맥에서 사용 시 글쓰기 페이지에서 각종 단추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
태그 추가를 시키는 모든 단추들이 모두 글 마지막에만 태그 추가를 시킴.
2) 블로그 데이터 백업 시 첨부파일을 포함하면 용량이 매우 커짐에도 불구하고,
실제 데이터 복원 시에는 10메가 이상의 파일을 직접 사용할 수 없는 점.
(물론, 대용량 이메일을 보내 링크를 따오거나, 웹호스팅 계정에 올려놓는 등의 방법은 알지만...)

4.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티스토리가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태터툴즈를 통해 오랜 동안 이 블로깅 툴을 사용해 왔고,
특히 국내에서 소수인 맥 사용자들의 원할한 티스토리 사용에 일조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명



블로그에 들어와 새로운 댓글이 있나 살펴보는데, kid님의 댓글을 보니까 '축하드립니다. 100대 블로거.' 옹, 무슨 말씀인걸까? 하고 티스토리에 가 보았더니만 위의 스크린샷과도 같이 내가 2007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명에 뽑히게 되었다. 블로그 이름 앞에 특수문자를 넣어둔 덕분에 꽤나 위에 소개되는 영광도 덤으로 얻었다. 2005년 11월 4일 첫 글을 올린 이래(날짜로 정렬해 보면 그 이전 포스팅도 있으나, 모두 여행일기로 여행 당시의 날짜에 올리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글이 모두 1304개, 댓글이 9800여개, 트랙백이 168개, 방명록이 1700여개, 총 160만 힛 정도를 거두게 되었다. 딱 만 2년이 지난 샘인데, 700여일의 기간 동안 글을 1300개도 넘게 올렸으니 하루에 두 개 꼴이다. 얼마나 공부 안 하고 놀고 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 아니라 할 수 없다. :)

그저 내 삶의 기록을 위해 시작했던 블로그였고, 블로그를 하면서 무얼 바라지도 않아서, 그 동안 꽤 많이 있었던 티스토리의 이벤트에도 한 번 참여해 본 적이 없었으나, 이렇게 자동응모(!?) 되어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고 나니 기분이 좋다. :) 다른 분들에 비해 별 볼일 없는 블로그가 아닌가 싶어 황송하기도 하고 말이다. 아무튼, 100명에 선정되어 특별배너를 달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자랑도 할겸 블로그 오른쪽 맨 위에 달아봤다. :)

앞으로 이 블로그의 방향이 크게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저 내가 사는 이야기, 내가 했던 생각,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두는 그런 것으로 계속 남기고 싶다. 인기 블로그가 되려면 전문화 해야 한다던데, 난 전문화 할만큼 아는 것도 없고, 그저 적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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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블로그 | 2006.12.28 00:29 | 자유
그 동안 New21에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태터툴즈와 문제를 일으키길래 그냥 웹호스팅을 접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도메인 정보를 갱신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릴 듯. 예전과 같이 자유쩜오알지는 계속된다. :)

p.s. 그런데, 백업해 둔 것이 며칠 시일 차이가 있는지라, 한 사나흘 분의 포스팅과 소중한 댓글들이 다 날라가버렸다. 약간 속상함.

또 p.s. RSS 주소가 변경되었다. http://jayoo.org/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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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2006.12.13 18:28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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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프리덤(FREEDOM). 개인적인 사정이나 기호에 의해 블로그 서비스를 바꾸려고 마음을 먹어도 실제로 시행하기 매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예전 블로그에 쌓여있는 추억들을 새 블로그로 옮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블로그 이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터툴즈(가 되니 티스토리도 아마 되겠지.)로의 이사를 지원한다.

좀더 많은 블로그들을 지원하면 좋겠지만, 이런 서비스가 생긴 것만 해도 어딘가. 게다가 요즘 오픈베타를 시작한 티스토리 계정을 얻었다면, 다른 블로그에서 옮겨가는데 하나의 장벽이 없어진 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