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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에 해당되는 글 5

  1. 2007.05.17 골밀도검사와 체성분검사 (6)
  2. 2005.07.27 2차 체지방 분석 (5)
  3. 2005.07.12 운동 프로그램 변경! (8)
  4. 2005.07.01 오늘 체지방 분석!! (11)
  5. 2005.02.05 체지방 측정의 결과... (15)
지난 번 엔도 컨퍼런스 시간에 교수님께서 치프 선생님께 병원에 새로 들어온 골밀도검사기에 대해 알아오라고 하셨었는데, 그냥 가서 검사기 이름만 적어올 수 없어서 피검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고, 만만한 PK인 내가 피검자로 치프 선생님을 따라갔다. 신관에 가서 보니 반짝반짝 빛나는 새 기계가 있었다. 옷 갈아입고 잠깐 누워있고, 기계가 조금 움직이더니 검사 끝. 결과지를 보니 T-score가 모두 0 이상이었고 1이 넘는 경우도 있었다. 대강 기억 나는 바로는 T-score가 -1보다 크면 정상, -1에서 -2.5 사이가 골결핍증, -2.5 이상이면 골다공증인데, 다행히도 나는 모두 양수로 수치가 나왔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으로 판명났다. 땅땅땅! 새로 온 좋은 기계라서 결과지의 그림이 더욱 선명하다고 하시는데, 이젠 결과지를 유심히 본 적이 없는 불량 PK이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

오늘은 건진센터에 가서 체성분검사를 했다. 여느 헬스장에 가도 다 있는 그런 기계 위에 양말 벗고 올라가 무언가를 꼬옥 쥐고 있으니 알아서 검사가 끝났다. 일반적인 체성분검사기보다는 조금 좋은 것인지, 키를 따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고 기계가 바로 측정해서 대입해 주었다. 낮잠을 잠시 자다가 가서 그랬는지 평소 177cm이었는데, 178cm이 나왔다. :D 역시나 체중은 불어있었고, 언뜻 기억나는 이전 수치와 비교해 봐도 체지방률도 증가해 보였다. 집에 돌아와 2년 전에 했던 검사기록을 보니 체지방 자체는 1kg, 체지방률은 무려 0.9% 상승하여 18.9%가 되어있었다. 키가 1cm 크게 되어서 BMI는 0.4 밖에 안 늘었지만, 절대적인 체중 및 체지방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_-;;

엔도 실습 돌면서 계속 듣는 것이 과체중이 안 좋다, 운동 꾸준히 해라 등등인데, 환자들에게만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나부터도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배부르게 저녁 먹고, 오렌주 쥬스 한 잔에, 맛있는 쵸콜렛이 눈에 보여 두 어 개 집어먹어버렸으니.... 권장 칼로리의 1.5배 이상은 먹었나보다.

부인할래야 할 수 없는 아저씨 몸매가 되기 전에 각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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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체지방 분석

자유/잡담 | 2005.07.27 19:50 | 자유
2005년 7월 27일 오후 1시 38분 성별: 남 나이: 28세 신장 177cm

체수분 47.7L 단백질 12.7kg
무기질 4.1kg 체지방 14.2kg

체중 78.7kg 골격근량 34.6kg
체지방량 14.2kg 체지방률 18.0%
BMI 25.1kg/m^ 복부지방률 0.84

기초대사량 1893.0kcal 적정체중 76.0kg
신체발달 점수 82점


운동을 시작한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가기에 다시 체성분 분석기에 올라가 보았다. 그 동안 간간히 체중계 위에 올라가 별 변화가 없는 체중에 좌절하고 했었지만,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므로 체지방량의 변화가 좀 있지 않겠나~~~ 싶어서 기대를 했건만!!!!

이런이런... 체지방이 오히려 200g 늘고, 체중은 이전에 측정할 때와 같아 체지방률이 18.0%로 올라가 버렸다. 무려 영 쩜 이 포인트 상승!!!

같이 운동을 하는 창배가 힘들어하고 땀 흘리는 걸 보면 내 운동강도가 조금은 부족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할만큼은 한다. 결론은 식습관인데... 특히 저녁 식사와 밤의 허기를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8월이 가까워 온다. 방학도 한 달 남았고, 운동도 한 달 남았다. 그런데 8월엔 여기저기서 놀러오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거 따라다니다보면 아무래도 운동에 소홀해지고, 과식과 식탐을 할 수 밖에 없을텐데... 우짜지? 배에 王자 만들어 캐러비안 베이 가려던 9년째 계획은 올해도 실패인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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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프로그램 변경!

자유/잡담 | 2005.07.12 17:39 | 자유




오늘 운동을 하다가 트레이너 한 분께서 운동 프로그램을 바꾸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셨다. 지금 하고 있는 걸 물어보시길래, 하루 1시간 반 중 앞의 반은 유산소운동, 뒤의 반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웨이트는 하루 상체, 다음 날 하체, 복부는 꾸준히 계속해 준다고 대답했다. 트레이너 말씀이, 상급자로 올라갈 수록 분할훈련을 하게 되며, 3일 프로그램, 4일 프로그램도 있고, 프로급은 5일짜리 프로그램을 돌리는게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 동안 해 온 2일 프로그램을 3일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기로 마음 먹었다.





1일: 가슴근육, 팔뒤칸근육

2일: 등근육, 팔앞칸근육

3일: 다리근육, 등근육



배근육은 이틀에 한 번씩 강도 높게!!! 웨이트 트레이능 후 유산소 운동하기!!





지난 체지방 측정에서 봤던 34.9kg의 골격근량을 30kg 후반대로 올리고, 체지방률 17.8%는 15% 정도로 낮추어봐야겠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식욕과 식탐. -_-;;



Body for Life.. 끝까지는 힘들고, 두 번 4, 5개월 정도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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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지방 분석!!

자유/잡담 | 2005.07.01 23:15 | 자유
2005년 7월 1일 오후 3시 42분 성별: 남 나이: 28세 신장 177cm

체수분 47.9L 단백질 12.8kg
무기질 4.0kg 체지방 14.0kg

체중 78.7kg 골격근량 34.9kg
체지방량 14.0kg 체지방률 17.8%
BMI 25.1kg/m^ 복부지방률 0.83

기초대사량 1898.4kcal 적정체중 76.2kg
신체발달 점수 82점


그까이꺼 대~~강 정상이거나 살짝 정상범위를 넘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지난 2월의 체지방 측정 결과에는 키를 175cm로 대입했지만, 이번에는 177cm으로 대입한 것의 차이가 큰건지.. 실제로 내가 느끼기에는 몸에 지방이 엄청나게 많이 붙었는데, 측정수치로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되어있다. 체중의 변화는 거의 없고 체지방은 오히려 1.7kg이 감소. 1.7kg가 더 붙어야 맞을텐데... 각각 측정한 기기가 다르므로 기기간의 오차일 수도 있겠다.

이 정도에는 만족할 수 없다. 체지방률 15% 이하 진입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해야겠다. 특히 스트레칭과 요가를 병행하고,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의 지방덩어리들을 없애야겠다.


볼 운동. 스트레칭, 복근운동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다.



그 동안 참으로 해 보고 싶었던 볼 운동을 했다.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피트니스용 볼이 준비되어있길래 트레이너에게 물어봐서 처음 해 봤다. 고정된 바닥이 아니다보니 균형을 잡는 것에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복부 운동을 할 경우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특히나, 이전에 해 오던 운동과 많이 다르므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앞으로 이 볼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스트레칭하고 복부운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겠다. 이 튀어나온 아랫배.. 앉으면 접혀 맞닿는 아랫배.. 벨트 위로 나와있는 아랫배.. 꼭 없애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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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측정의 결과...

자유/잡담 | 2005.02.05 12:46 | 자유
2005년 2월 4일 17시 07분 측정 시작...

세포내액 30.0 리터
새포외액 13.8 리터
단백질 16.0 kg
무기질 3.33 kg
체지방 15.7 kg

신장 175 cm
체중 78.8 kg
근육량 59.7 kg
체지방량 15.7 kg
체지방율 19.9 %

BMI = 25.7 kg/m^
BMR = 1901.0 kcal
AMC = 249 cm
Arm Cir = 30.5 cm

적정체중 74.2 kg



운동을 하고 있는 과천시민회관 헬스장의 체지방측정기에서 측정을 해 보았다. 모든 수치들은 대부분 정상범위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이 정상범위 중 윗쪽 수치에 가까워 약간씩 줄일 필요가 있다. 우려했던 체지방율은 19.9%로 정상범위인 20% 내에 가까스로 들었다. 남자의 경우 25%가 넘어가면 비만이 된다고 하니, 체지방율을 15% 이내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여 운동을 해야겠다. BMI도 25가 넘어가면 과체중이 되는데, 25가 살짝 넘어간 상태다. 사실, 이 수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누므로 키가 조금 커지면 수치가 달라지게 되는데, 내가 아는 175cm는 중학교 때부터의 키로 10년이 넘도록 변화가 없었다. 최근에 몇 번 키를 재어본 바에 따르면 177 ~ 178 정도 나오기도 하는데, 대부분이 오전 시간(10~11시 경)에 측정한 것이라 100% 신뢰할 수 없었다. 지금 체중에 178cm를 대입하면 25 미만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 175cm에 BMI 25 이하로 나오는 76kg 이하로 체중감량을 해야겠다.

참고: http://kspark.kaist.ac.kr/BodyFat/body%20fat.htm

참고 페이지에 나와있는 체지방 추산치로는 16.2%가 나와 상당히 정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의 내 상태는 복부와 하체에 상당량의 지방덩어리가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본다. 이름에서도 체지방 추산치라고 하니까 말이다.

2월 한달 간 운동의 목표!!!
체중 3kg 감량!! 그리고 체지방율 감소를 위한 복부운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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