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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요점정리

자유/잡담 | 2007.05.06 15:28 | 자유
토요일이 어린이날이었다. 실습을 시작한 이후 병원 진료 스케쥴을 따르게 되어서 토요일에도 학교엘 나가야 했지만, 어린이날인 덕분에 빼앗겼던 토요일을 찾을 수 있었다. 다음 주 주중에 어버이날이 있어서 양가방문을 시도했다. 우선 민들레 아가씨는 곧 결혼하는 친구와 점심 약속, 그 이후 부모님댁 앞에서 랑데뷰하여 약간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어버이날 선물로 셔츠 한 장씩 드렸다. 바로 일어나서 나와 처가에 가서 인사드리고, 많이 드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얇은 금일봉 봉투를 선물로 드렸다. 처제도 만나고, 처형댁에도 잠시 들러서 인사 드리고 집에 돌아왔더니 토요일은 끝!!

지난 주까지는 펄모를 돌았고, 이제 내일부터는 엔도를 돌 차례다. 내과의 가장 큰 관문이었던 내과 I 코스의 마지막 코스만을 남겨두었다. 다른 과와는 약간 다르게 교수님들께서 질문 받기를 무척 좋아하신다고 하니, 미리미리 공부해서 질문을 만들어가야 한다. 대비 없이 실습에 임했다가 역으로 교수님들의 질문 세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책 좀 봐야 할텐데... 책에는 손이 안 가는 이 습성은 도데체 언제나 고쳐지려나.

400D를 사고서 찍을 기회가 생기질 않는다. 나가 좀 찍어봐야 할런지... 그런데, 나가기도 귀찮다. :)

어버이날, 감사합니다!

자유/잡담 | 2006.05.08 01:30 | 자유

식사 마치고 사진 한 장!

식사 마치고 사진 한 장!

내일은, 아니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아직도 학교 다니며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나이지만 그냥 넘길 수 없어서 동생과 이야기 한 끝에 점심 식사를 가족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일전에 가 보았던 바이킹스에 어머니께서 관심을 보이신 적이 있어 거기를 가보기로 했다. 마침 분당점이 있어서, 거기서 식사 후 나는 기숙사로 들어가면 되기에 편해 보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10시 반 즈음 집에서 나와 11시 조금 넘어 분당 롯데마트에 있는 바이킹스에 도착했는데, 아 글쎄 가게 앞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나니 두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_-;; 원래 번잡한 분위기를 좋아하시지 않는 아버지의 취향을 위하여 전격 장소 변경을 단행했다.

야탑에 있는 중국음식점 래미향, 來味香으로 갔다. 미리 전화로 방을 예약하고, 동생이 쏘는 맛있는 코스 요리를 먹었다. 식사하면서 그 동안 못 나눈 가족끼리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주 좋았다. 동생에게 얻어먹어서 더 맛있었나? :)

아, 선물은 하루 전에 드렸다. 역시 어머니께서 요사이 관심 보이시던 전동칫솔! 그리고 각종 건강보조알약들. 칫솔모를 바꾸면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여유있게 칫솔모도 사고, 휴대하기 편리한 치실도 사드렸다. 돈이 숨풍숨풍 나가긴 했지만, 사용하시면서 좋아하시는 부모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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