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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1.19 한파와 살림 (18)
  2. 2008.01.10 살림의 왕자가 되어보자! (10)
  3. 2007.09.12 탄산음료 개봉 후 오래 보관하기 (14)
  4. 2007.09.09 살림 20단 (6)

한파와 살림

♡/알콩달콩신혼생활 | 2008.01.19 16:42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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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어제부터 좀 풀린다더니, 낮 기온이 영상으로는 올라가긴 했다. 그러나, 아직도 찬 기운은 계속 되는데... 왜 이 한파와 살림의 관계를 궁금해 하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살림을 안 해 보셨거나, 세탁기를 따뜻한 실내에 놓으신 분일게다.

몇 주 전에도 똑같은 일을 경험하였는데, 빨래할 때가 되어 세탁기에 빨래를 가득 넣고 빨래를 돌렸다. 사실,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 것이고 나는 넣고 빼기만 하면 되니 참 세상 좋긴 하다. 빨래 돌려놓고 인터넷하며 놀고 있는데, 정상적인 종료소리가 아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얼른 달려가서 보니 '필터청소'라는 불이 들어와 있었다. 산지 1년도 안 되어 고장난 것인가... 하면서 설명서를 찾아 읽어봤더니 세탁기에는 배수/급수 필터 두 가지가 있다니 두 가지 모두 청소해 보기로 하고 열어봤다. 그런데, 별다른 이물질이 끼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해 보아도 다시 '필터청소'에 불이 들어오고 빨래 진행이 되지 않았다. 결국 AS 센터에 전화 걸었더니 상담원은 몇 가지 설명서 수준의 질문을 하고서는 내가 다 해봤다니까 접수를 받고는 끝이었다. 그 다음 날 기사가 출발하기 전 전화를 해서 다시 설명을 해 주었더니, 요즘 날이 추워서 세탁기 내부가 얼어 그럴 수 있으니 며칠 기다려보시겠냐는거다. 방문만 해도 출장비가 청구된다고 말이다. 그래서 출장비 아까워 알겠다고 하고 며칠 후 날이 풀린 후에 다시 돌려보니 멀쩡하게 잘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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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낮 기온도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 덕분에 뒷베란다에 있는 우리 세탁기는 꽁꽁 얼어있을 것이 불 보듯 뻔했다. 그래도, 이제 갈아입을 속옷도 다 떨어져가는 마당인데다 오늘 낮 기온은 영상으로 살짝 올라갔길래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빨래 돌려보았더니, 여지없이 '필터청소'가 떴다. 세탁조 배수를 위해 배수 필터 쪽을 열었더니 살짝 녹은 얼음이 조금 밀려나왔다. -_-; 이럴 땐 통돌이가 훨씬 편한 것이 바로 그냥 세탁물을 꺼낼 수 있다는 점이다. 드럼은 세탁력도 약하고, 세탁물 넣고 뺄 때 쪼그려 앉아야 하고, 중간에 잘못 되거나 아니면 추가로 세탁물 혹은 세제를 더 넣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아무튼, 겨우겨우 세탁조를 열고 세탁물을 모두 꺼내어 우선 욕조에 다 옮겨놓고 물을 받아두었다. 살림 인생 11개월만에 10kg 세탁기 가득 찰 만큼의 양을 손빨래 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닥치고 말았다. 그냥 입은 속옷 또 입으면서 버틸걸....


p.s. 어제 어머니께 세탁기 얼어서 AS 전화하고 했던 일을 말씀드렸더니, 겨울에는 당연히 그러는 거라면서 살림 구력이 모자라니 모르는구나~ 하고 고수의 면모를 보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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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다보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래봐야 인터넷 하고, 영화 보고, TV 보고, 정말 아주 가끔 책장도 넘겨보긴 하지만, 그래도 집안 정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시간은 많은데 귀찮다는 생각에 미루기만 하다보니 집안 정리는 안 되고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한 가지씩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웹에서 살림 잘 하는 법에 대해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시카고 한인 포털인 시카고 코리아의 한 게시판이다. 음식이나 요리, 청소 및 정리 등등 없는 것이 없게 다 나열이 되어있다보니, 나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게 딱 알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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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탄산음료를 먹을 때가 있다. 특히 고기나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그런데, 먹다보면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나중에 먹으려고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나중에 먹으려고 열어보면 탄산음료의 생명과도 같은 탄산이 다 날아가서 맛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병에 들어있는 탄산음료라면 뚜껑을 잘 닫은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할 때 거꾸로 두면 된다. 거꾸로 두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눕혀두어도 되는데, 이 때 뚜껑이 모두 음료수에 덮혀있어야 한다. 어디에선가 보고서 가끔 기회가 있을 때 해 보고 있고, 그 때마다 2~3일은 아무 문제 없이 탄산 가득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었다. 아마도, 뚜껑을 아무리 꽉 잠그어도 그 사이로 날아가는 탄산이 있을터인데, 거꾸로 두거나 뚜껑이 음료수에 덮여있게 두면 위로 날아가려는 가벼운 기체의 특성상 위로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뚜껑은 음료수 아래 잠겨있으니 그 쪽으로도 갈 수 없어 잘 보관이 되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이보다는 약간 덜하지만, 캔음료도 남아서 다음에 먹고 싶을 경우 휴지로라도 구멍을 막아 두면 냉장고에서 한 나절 정도는 탄산이 많이 빠지지 않은채로 버텨준다. 안 막은 것보다는 훨씬 탄산이 많이 남아있으니 한 번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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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20단

♡/알콩달콩신혼생활 | 2007.09.09 00:2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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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의 요리비책



우리 색시가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다. 주부생활 20년 경력의 값진 노하우가 가득 있는 곳. 요리도 많지만, 수납의 여왕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수납과 정리 노하우 또한 대단하다.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마구 따라하고 싶긴 한데, 우선은 청소부터 잘 하고 살아야... :)
http://blog.naver.com/jheu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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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이랑 보성이랑



오늘 색시랑 TV를 보다가 알게 된 아주머니를 웹에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 블로그가 나왔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 소개하는 것으로 나왔었는데, 역시나 책도 내셨던 분.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도 흉내 좀 내 볼 수 있겠지? :)
http://blog.naver.com/sh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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