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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날씨'에 해당되는 글 10

  1. 2008.07.09 정말 덥다 (6)
  2. 2008.01.19 한파와 살림 (18)
  3. 2008.01.17 으아~ 정말 춥구나 (18)
  4. 2007.10.09 갑자기 싸늘해 진 날씨 (4)
  5. 2007.09.04 날씨가 왜 이러니? 가을장마라고? (8)
  6. 2007.08.10 아... 이 날씨, 비 (8)
  7. 2006.08.16 아이고, 너무 덥네. (10)
  8. 2006.08.11 이제 좀 살만하다 (18)
  9. 2006.06.09 빨래와 날씨 (10)
  10. 2006.06.02 어쩐지 좀 덥다 했다. (20)

정말 덥다

자유/잡담 | 2008.07.09 11:4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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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블로깅을 못 하다가 오랜만에 쓰는 글이지만, 그래도 날이 너무 더워서... :) 요 며칠 기온은 별로 높지 않아도 습한 날씨 덕분에 불쾌지수가 높았었는데, 오늘은 아주 살을 태울 듯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있다. 내 기억엔 어릴 땐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날이 갈 수록 날씨가 이상해지는 듯 하다. 장마도 예전 같지 않고, 마치 우기처럼 습하기만 하고 말이다. 이제 시작인데, 올 여름은 어떻게 넘겨야 할지 막막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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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살림

♡/알콩달콩신혼생활 | 2008.01.19 16:42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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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어제부터 좀 풀린다더니, 낮 기온이 영상으로는 올라가긴 했다. 그러나, 아직도 찬 기운은 계속 되는데... 왜 이 한파와 살림의 관계를 궁금해 하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살림을 안 해 보셨거나, 세탁기를 따뜻한 실내에 놓으신 분일게다.

몇 주 전에도 똑같은 일을 경험하였는데, 빨래할 때가 되어 세탁기에 빨래를 가득 넣고 빨래를 돌렸다. 사실,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 것이고 나는 넣고 빼기만 하면 되니 참 세상 좋긴 하다. 빨래 돌려놓고 인터넷하며 놀고 있는데, 정상적인 종료소리가 아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얼른 달려가서 보니 '필터청소'라는 불이 들어와 있었다. 산지 1년도 안 되어 고장난 것인가... 하면서 설명서를 찾아 읽어봤더니 세탁기에는 배수/급수 필터 두 가지가 있다니 두 가지 모두 청소해 보기로 하고 열어봤다. 그런데, 별다른 이물질이 끼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해 보아도 다시 '필터청소'에 불이 들어오고 빨래 진행이 되지 않았다. 결국 AS 센터에 전화 걸었더니 상담원은 몇 가지 설명서 수준의 질문을 하고서는 내가 다 해봤다니까 접수를 받고는 끝이었다. 그 다음 날 기사가 출발하기 전 전화를 해서 다시 설명을 해 주었더니, 요즘 날이 추워서 세탁기 내부가 얼어 그럴 수 있으니 며칠 기다려보시겠냐는거다. 방문만 해도 출장비가 청구된다고 말이다. 그래서 출장비 아까워 알겠다고 하고 며칠 후 날이 풀린 후에 다시 돌려보니 멀쩡하게 잘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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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낮 기온도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 덕분에 뒷베란다에 있는 우리 세탁기는 꽁꽁 얼어있을 것이 불 보듯 뻔했다. 그래도, 이제 갈아입을 속옷도 다 떨어져가는 마당인데다 오늘 낮 기온은 영상으로 살짝 올라갔길래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빨래 돌려보았더니, 여지없이 '필터청소'가 떴다. 세탁조 배수를 위해 배수 필터 쪽을 열었더니 살짝 녹은 얼음이 조금 밀려나왔다. -_-; 이럴 땐 통돌이가 훨씬 편한 것이 바로 그냥 세탁물을 꺼낼 수 있다는 점이다. 드럼은 세탁력도 약하고, 세탁물 넣고 뺄 때 쪼그려 앉아야 하고, 중간에 잘못 되거나 아니면 추가로 세탁물 혹은 세제를 더 넣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아무튼, 겨우겨우 세탁조를 열고 세탁물을 모두 꺼내어 우선 욕조에 다 옮겨놓고 물을 받아두었다. 살림 인생 11개월만에 10kg 세탁기 가득 찰 만큼의 양을 손빨래 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닥치고 말았다. 그냥 입은 속옷 또 입으면서 버틸걸....


p.s. 어제 어머니께 세탁기 얼어서 AS 전화하고 했던 일을 말씀드렸더니, 겨울에는 당연히 그러는 거라면서 살림 구력이 모자라니 모르는구나~ 하고 고수의 면모를 보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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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 춥구나

자유/잡담 | 2008.01.17 06:19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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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온을 살펴보니 정말 영하 11도다. 최근 며칠간 낮 기온도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어제 밤에는 외부에 있는 수도의 동파가 우려되므로 물을 약하게 틀어놓으라는 아파트 내 방송이 나오기까지 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밖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뭐, 뚜벅이가 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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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싸늘해 진 날씨

자유/잡담 | 2007.10.09 05:51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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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가을이 된지도 오래되었건만, 추석이 지나고도 계속해서 비가 오락가락하고 찌뿌둥한 하늘만 보이더니, 지난 주말부터는 가을 하늘이 보이고 있다. 덕분에 오랜만에 빨래도 바짝 말릴 수 있었다. :) 예전엔 가을하면 맑고 높고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살이 생각났는데, 요즘엔 가을이 되어도 이런 걸 잘 볼 수 없으니 과일이나 곡식이 제대로 익으려나 모르겠다.

아무튼, 어제 아침 학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얇은 가디건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찬기운이 엄습해 왔다. 일기예보를 볼 때 최고기온 20도 정도만 보고 나왔더니만, 최저기온이 10도 이하였던 것을 간과해버린 것이었다. 아직 병원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려면 가을 옷을 입기가 좀 그래서 여름 바지에 반팔 셔츠에다 가디건을 입었던 것인데, 오늘도 지금 기온을 보니 8도다. 그렇다고 가을 옷 입으면 병원에서 보내는 하루가 너무 덥고. 버스 정류장까지 잰걸음으로 몸도 데우면서 얼른 가서 버스 타면 괜찮을거다. :)

느즈막히 보여주는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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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비가 온단다. 바깥날씨

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여름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여러사람 애를 먹이더니, 여름 끝나고 가을이 되었다는데, 청명하고 높고 맑기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가을하늘을 볼 수가 없다. 매일 찌푸린 하늘과 먹구름만 보이고, 급기야 오늘 뉴스에서는 '가을장마'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더라. 게다가, 제주도에서나 겨우 키우던 바나나가 이제 서울에서도 잘 크고 열매까지 맺게 되었다고 하니, 정말이지 우리나라 기후의 아열대화가 정말 맞긴 맞는 것일까?

뉴스 보고 운동삼아 산책 나갔다가, 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에 다시 집에 돌아와보니 줄줄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별로다. 가을이라면 맑은 하늘과 상쾌한 날씨가 있어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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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날씨 Wedget으로 본 1주일 날씨. 계속 비다. -_-;;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비가 그치질 않는다. 참으로 이상한 것이, 내가 어릴 적엔 분명 장마철이라고 하면 며칠 씩 비가 주륵주륵 내렸는데, 최근 몇 년 동안엔 그런 장마는 없고, 단시간의 집중호우가 왔다가 갔다가 하는 양상이 보인다. 아무튼, 이런 비 덕분에 온 집안이 습기로 가득차고, 옷장에 넣어둔 물먹는 하마는 물을 벌써 반 이상 먹어버렸다.

문제는 빨래!! 빨아도 습한 날씨 때문에 제대로 마르질 않으니 빨래를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 1주일간 계속되고 있다. 수건이나 티셔츠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날이 안 좋으니 삶을 수도 없고... 이렇게 타이밍 잡고 있다가, 오늘 아침 색시를 출근시키고 보니 햇빛이 점점 나는 것이 빨래 타이밍이다 싶어서, 빨아서 널었지만 아직도 안 마른 옷들을 다시 세탁기에 넣고 급속 세탁 시킴과 동시에 수건들과 흰 티셔츠 몇 장은 약한 불에서 푹푹 삶아줬다. 다행히 급속 세탁과 삶기가 다 끝나고, 삶은 것을 다 빨아 널 때 까지만 해도 햇빛이 좋았다. 그런데, 딱 5분전부터 다시 집중호우가 시작되었다. 세탁기 두 번 돌려서 다 널어놨는데, 이거 또 제대로 안 마르면 어쩌지? (ㅠㅠ)

결혼 준비할 때 세탁기 기능 중 건조기능은 불필요하고 가격만 올리는 기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그 건조기능이 절실하다. 전기요금 때문에 매번 빨래할 때마다 사용할 수는 없지만, 이처럼 1년 중 장마철 몇 번은 세탁기의 건조기능이 매우 유용할 듯 하다.

하늘을 보니 저기 맑은 하늘이 보이긴 하는데, 어서 먹구름이 지나가고 다시 해가 나오면 좋겠다. 더워도 좋으니까 빨래 좀 제대로 말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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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덥네.

자유/잡담 | 2006.08.16 23:20 | 자유
현재기온 27.9도, 습도 80%!!

현재기온 27.9도, 습도 80%!!



현재기온 27.9도, 습도 80%다!! 우리 가족이 그렇게 바라 마지 않던 비는 오늘 좀 흩뿌리고 말았다. 며칠 전부터 오늘 비 많이 온다고 예보하더니만, 땅만 아주 잠시 살짝 적실 정도로 와 버렸다. 그 말인 즉슨,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서 더욱 더 불쾌지수가 상승하게 된다는 것.

가만 생각해 보면 작년에도 이렇게 늦게까지 무덥지는 않았다는 기억이 나는데... 더 어릴 때 생각해 보면 이렇게 견디기 힘든 여름도 없었는데... 점점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정말 지구온난화가 있어서 그런건지, 매 해 맞이하는 여름이 더욱 더워지고 습해지고 견디기 힘들어지는 느낌이다.

비 한 번 주륵주륵 내려서, 이 무더운 날씨를 좀 시원하게 해 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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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살만하다

자유/잡담 | 2006.08.11 08:34 | 자유
바깥날씨

바깥날씨

어제 밤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밤에 샤워하고 나와 선풍기 앞에 앉을 그 때만 잠시 시원하다가 다시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어제 밤부터는 샤워한지 한참 지나도 밖에서 들어오는 선선한 기운 때문에 땀이 나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강렬한 햇살과 함께 집안 전체가 뜨거운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을텐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런 기운은 온데 간데 없고 시원하고 뽀송뽀송한 느낌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

낮에는 좀 덥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이렇게 선선해 지면 정말 살만 할 것이다. 한 3~4주 동안, 정말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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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와 날씨

자유/잡담 | 2006.06.09 23:06 | 자유
빨래거리

빨래거리



왜 꼭 빨래를 하려고 하면 비가 오는 것일까? 요 며칠 빨래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시험 공부도 있고, 다른 방돌이들이 이미 빨래를 해서 널어놓은터라 못 하고, 오늘 시험을 마친 김에 빨래를 하려고 했더니만, 한 낮에 천둥, 번개가 치더니 호박만한 빗방울이 떨어지지 않나, 좀 그쳤나 싶어서 빨래를 해서 널었더니 다시 한 번 뿌려주시는 쎈쓰!! 아무리 햇빛 드는 곳에 빨래를 널어놓을 수는 없다지만, 그래도 맑은 날에 빠짝 마르면 좋을텐데 말이다.

바깥날씨로 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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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 2006.06.02 18:32 | 자유
내일 시험 때문에 기숙사 방에서 공부하는데, 요 며칠 사이보다 상당히 더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부터 도서실에서는 에어컨을 켜던데, 난 에어컨 바람을 쐬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방에 올라와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고 저녁을 먹은 후에 잠시 TV를 켰더니, 날씨 정보가 나오면서 오늘 낮 기온이 올들어 최고치였다고!! 30도 넘은 곳이 수두룩한 것이었다. 그래서 날씨를 찾아봤더니, 현재 서울 기온이 30도!! 더울만도 하다. 저녁 기온이 30도니 낮에는 30도가 넘었겠지. 거의 여름 날씨라는 건데...

어쩐지 좀 덥다 했다.

날씨 위젯 '바깥날씨'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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