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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해당되는 글 3

  1. 2008.07.30 [티스토리 베타] 쫑파티 찾아가는 법 (8)
  2. 2008.07.24 영예로운 다음 1면 등극!! (8)
  3. 2006.06.29 짜증나는 다음, 그리고 Touch (20)

이번 주 금요일, 다음의 홍대 UCC 오피스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린다. 아는 사람 없이 혼자 덜렁 가게 되겠지만, 베타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들도 만나보고, 베타테스트 및 티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참석 신청을 하였다. 참석하면 맛있는 밥을 준다는 것 때문에 신청한 것이 절대 아니다. :)

우선 수도권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으로 가면 된다. 5번 출구로 나와 나온 방향으로 주욱 오면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보이는 사거리가 나온다. 거기서 좌회전 후 주욱 언덕을 올라가면 홍대 정문인 홍문관 건물이 나오고, 그 건물 14층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리게 된다. :)

주황색 선을 따라 오면 된다. 헌데, 티스토리 베타의 지도 삽입 버그가 있는 모양이다. 열심히 설정하고 삽입시키면 나타나질 않아, 캡쳐 후 이미지 파일로 등록했다.

 

 

 

이 14층 공간이 이번 금요일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쫑파티가 열릴 공간이라고 한다. 베타테스트 블로거들을 맞이하기 위해 약간 공간이 변신할 것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

여기까지, 다음의 홍대사옥 찾아가는 방법이었고...

어제 일이 있어 이 곳 다음 홍대사옥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IT 업계 답게 산뜻하고 깔끔한 사무공간을 보여주고 있었다. 예전에 가 본 분당의 네이버랑 비슷하지만 서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그 어제의 일이란 티스토리 베타테스트에 대한 User Experience & Usability Test를 하러 간 것이었다. 그 동안 몇 차례 베타 테스트에 대한 좌담회 등에 참석한 적이 있었으나, 티스토리 베타의 이 테스트만큼 회사에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사용자를 기다렸던 경험을 하지 못 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매우 구체적이고도 심도있는 질문과 대답(내 대답은 그다지 심도 깊지 않았겠지만..)이 오갔고, 티스토리 개발자 두 분도 함께 하시면서, 특히 내가 맥 사용자라서 겪어온 문제점들, 그리고 이번 베타에서 많이 개선된 내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티스토리는 현재 사용자가 많은 10여 종의 다양한 웹브라우져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가 나름대로 준비해간 각종 버그들도 거의 다 알고 있어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었다. 이런 노력이 계속 된다면, 내가 고심하고 선택한 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서비스가 앞으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선택 받고 칭찬 받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예로운 다음 1면 등극!!

블로그 | 2008.07.24 15:40 | 자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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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자 수가 왜이리 많은거지?? 하면서 보니까 캐리비안 베이 다녀왔다는 포스팅이 아 글쎄 다음 1면에 올라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그저 나랑 색시랑 재미있게 놀다온 것을 기록해 놓는데 주로 의미가 있고, 곁다리로 다녀와 보니 느껴지는 것을 좀 적었을 뿐인데, 요즘 인기 좋은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올라가다니.. :) 위 첨부 파일 중 맨 아래 '처음 간 캐리비안 베이, 시간 절약이 관건이에요.'가 바로 내 포스팅으로 연결된다.

덕분에, 오늘만 엄청난 방문자가 몰리고 있고, 곧 200만 힛도 달성할 듯 하다. :)

작년에 복학하면서 놀랐던 것중 하나가, 과 내 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물론, 우리나라에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당연히 그런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지만, 휴학하기 전만 하더라도 우리 학교는 네트워크 사각지대였고(사실 지금도 그리 좋은 형편은 아니다.) 모두 기숙사에 같이 살기 때문에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실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보다 더 느리고 불편했었다. 아무튼, 그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은 바로 다음 까페.

맥을 사용하면서 소수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이트들은 좋아하지 않게 되었는데, 다음도 그런 곳 중 하나이다. 그나마 나은 점이 있다면 그대로 대형 포털 중에선 윈도우즈 이외의 플랫폼도 문제없이 지원하려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곳이라는 것인데, 뭐 체감할 정도로 대단하지는 않은 것이 또 실망스러운 점이다.

자료 받는데도 ActiveX 설치하란다. -_-;;

자료 받는데도 ActiveX 설치하란다. -_-;;



각설하고.. 시험공부를 하다가 까페에서 내려받아 봐야 하는 대용량 자료가 있어서 받으러 갔는데, 다음 까페는 게시물 하나의 첨부파일 용량이 2메가 뿐이고, 첨부해야 하는 파일은 그걸 뛰어 넘으니(대부분의 아이들은 대용량 이미지 자체의 크기나, 파일 크기 줄이는 법을 모른다.) 100GB 자료실이라는 곳에 올려놓았더라. 그래서 그걸 받으러 갔더니만... 이런, 다음 메신저 터치를 설치해야 한다는게 아닌가!!! 난 내가 꼭 필요로 하고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잘 설치하지 않는데, 자료 하나 받자고 메신저를 설치해야 한다니... 그래도 어쩌랴. 시험 공부 하려면 받아봐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설치를 했다.

이게 그 유명하신 다음 메신저, 터치

이게 그 유명하신 다음 메신저, 터치



아, 그런데 더 짜증나는 일이!!!!
컴퓨터를 재부팅했는데, 이 메신저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이다. 내 또 필요치 않는 프로그램의 시작 프로그램 등록을 무척 싫어하는지라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는데, 시작 프로그램을 살펴봐도 바로가기가 없고, 메신저 프로그램 자체의 환경설정을 열어봐도, 윈도우 시작시 실행에 대한 항목이 보이질 않았다. 이런 XXX가 있나!! 다음이 뭔데 내 컴퓨터에서 내가 원치 않는 프로그램을 시작 프로그램으로 강제 할당을 하느냔 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파일 다운로드 받으려고 메신저 설치한 것도 짜증나는데 말이다.(이렇게 메신저 다운로드를 유도하고, 로그인을 유도해 놓고, 메신저 시장에서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할테지?)

하긴, 다음 까페에서 글 올리려고만 해도 ActiveX를 설치해야 한다. 뭔놈의 ActiveX Control이 이리도 많은지... 제발 그런거 없이도 돌아가는 웹페이지를 만들란 말이다. 그래서, 아무 플랫폼에서나 문제없이 접근하고 너네 사이트 홍보할 수 있도록 말이지. 꼭 MS Windows + Internet Explorer 종속적으로 개발을 해야 하겠니?

하기사.. 정부부터 압장서서 저런 일을 해 나가고 있는데, 사기업에게 너무 많은 걸 바랄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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