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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해당되는 글 6

  1. 2006.11.15 졸린 사람들, 이거 한 번 먹어봐!! (12)
  2. 2006.11.08 눈병 (8)
  3. 2006.05.17 조이고 기름치고.. 새로운 출발!! (8)
  4. 2006.04.06 공부해야 하는데.... (10)
  5. 2006.01.17 공부하기 싫을 때 (16)
  6. 2005.03.16 연예인 뺨치는 스케줄 (6)
신비의 명약!!

신비의 명약!!



일전에 박카스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며칠 전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이미지를 올려본다. 요즘 판매되는 박카스D가 아닌 걸 보면 만들어진지는 좀 된 이미지인듯 하지만, 그래도 저런 조합으로 해서 복용하면 엄청난 효과를 일으켜준다는데!!! 우리끼리 하는 말로, 박카스는 피로회복제라기보다는 피로지연제이다보니 한 달에 한 번 밤새고 시험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자주 힘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시도하기가 좀 겁난다.


그래도 한가지 해 볼까 -_-?

눈병

자유/Med Student | 2006.11.08 20:02 | 자유
아~ 피곤해.

아~ 피곤해.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기 전인 지난 주, 수업 들을 때 자꾸 감겨오는 눈을 뜨게해 보려고 눈을 좀 비볐다. 그러고 안과 수업을 들었더니, 눈 비비지 말라고. -_-; 아무튼, 좀 심하게 졸려서 그만큼 눈을 비볐더니만 빨갛게 충혈이 되어버렸다. 며칠 지나면 가라앉겠지.. 하고 기다렸는데도 사나흘이 지나도록 충혈이 심해지길래 눈꺼풀을 까봤더니, 세상에나! 눈꺼풀에 1평방 밀리미터 정도 크기의 좁쌀만한 무언가가 나 있는 것이 아닌가! 놀라서 학교 병원에서 안과 2년차를 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 봤는데, 때마침 학회를 갔다는거다. 그래서 그냥 안과 외래 접수를 하려고 했는데, 일반진료는 이미 다 차서 접수를 못 받는다는게 아닌가.

그러고 또 며칠이 지나도록 그냥 있다가, 자꾸 눈에 충혈이 지속되고 아프고 감게 되고, 그래서 졸리고..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되길래, 오늘 큰맘 먹고 다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병원에 있으니 외래 진료실에 찾아오라고 해서 가보았다. 안과에 계신 학교 선배님들이랑 인사 나누고, 친구 앞에 앉았다. 고름이 잡혔다며 바로 짜준다고 뭔 안약을 넣더니만 눈이 좀 후끈한 기분이 들었다. 한 10초 걸렸나? 1주일 가까이 고생했던 것이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곪지 말라고 안연고 바르고 뻘건 불 눈에 데고 앉아서 인턴 도는 선배랑 이야기도 했다. 주된 이야기는 여자 하나 소개도 안 시켜주고 먼저 결혼해 버린 무심한 후배들에 대한 통탄이랄까. :) 아무튼, 친구의 따뜻한 처치를 받고 점안제와 안연고까지 받아 나왔다.

자기 일도 바쁘지만 기꺼이 치료를 해준 친구, 역시 친구가 제일이다. 고마워. :D


p.s. 눈을 다 고쳤으니, 이제 졸지 않고 공부를 잘 해야 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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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가 끝나고 2쿼터가 시작한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다. 이제 2주 뒤면 무시무시한 시험 속에 살게 된다. 쿼터 초라고 너무 긴장을 놓았나보다. 이제 다시 조이고 기름치고 새로이 출발해야겠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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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하는데....

자유/Med Student | 2006.04.06 00:13 | 자유


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 아침 첫 수업은 순환기학, 흉부외과 임XX 교수님께서 들어오셨다. 수업하실 준비를 하시더니 꺼내시는 첫 마디, '너희들 시험이 많이 어려웠어?' 아이들은 뭐라 대답도 못 하고 머뭇거리는데, 시험 결과가 형편없다며 왜이렇게 공부를 안 하냐고 타박하셨다. 우리가 공부를 많이 안 한 탓도 있겠지만, 문제도 정말 어려웠는데.. (ㅠㅠ) 교수님들께서 우리들에게 걸고 계신 기대가 상당히 큰가보다. 하루하루 수업 따라가는 것도 힘들고 벅찬데, 그걸 뛰어넘어 한껏 복잡한 문제를 풀기를 바라시니 말이다.

공부해야 하는데, 오늘 포스팅을 연달아 네 개나 올려버렸다.

인터넷을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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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을 때

밑줄 긋기 | 2006.01.17 01:04 | 자유


공부를 하다 잠이오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를 비웃는 자와
너의 어머니를.

공부를 하다 잡념이 생기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라이벌과
너의 아버지를.

공부를 하다 포기하고 싶어지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소중한 친구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TAG 공부
뭐, 제목은 솔직히 좀 오버고....

약간의 쉬는 시간과 살짝 있는 공강 한 시간 정도를 뺀다면 월~금 모두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수업을 듣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이는 학기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몸 편하게 나아지지는 않는다.

이번 주에는 이런 바쁜 수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너무나도 바쁘다. 마치, 연예인 뺨치듯 연일 계속되는 약속으로 슬슬 공부 걱정이 되기도 한다. ^^;;;

월요일.. 아래 포스트에도 적어두었듯, 중문의대 의학과 3번들의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뻔들이 모여 자리를 가져서 참 좋았다.

화요일.. 졸업하고 현직 간호사로 활약 중인 후배 둘, 본4인 후배 하나.. 해서 만났다. 역시나 휴학 때문에 다들 오랜만에 본 얼굴들.

수요일..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인해 아직 학생인 같은 학번 동기들을 만날 예정. 고학번으로 학교생활을 잘 해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겠다.

목요일.. 역시 같은 학번 동기인 두 녀석을 만날 예정. 학교 병원 인턴 샘으로 열심히 근무 중인데, 맛있는거 사준단다. 공짜라면 물불 안 가리고 나감.

금요일.. 요즘 부쩍 드나드는 클리앙의 매킨토시 사용자 소모임, 맥당오프라인 모임 예정. 피스모를 구입한 이후 나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터라 다른 맥 사용자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나마 참석할 듯.


휴우~ 정말 바쁘다. 목요일에 치룰 해부학 1차 Pretest를 위해 굵직한 족보들 좀 공부해야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 있는 해부학 2차 Pretest와 실습 Presentation도 준비해야 한다. 이거, 주말에 엄청 바쁘겠는걸. -_-?


이번 주까지만 저녁에 놀고,
다음 주부터는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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