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가족'에 해당되는 글 5

  1. 2011.11.20 오랜만에 가족나들이, 코엑스몰 (2)
  2. 2011.08.29 작지만 큰 변화 (8)
  3. 2008.05.06 가정의 달 5월 첫 주말 정리 (14)
  4. 2008.01.15 동생과 함께한 점심 @ 더사이공 (14)
  5. 2007.11.16 56점짜리 인생 (8)
이제는 짬이 좀 되었다고 왠만하면 그 날 일 정리하고 집에 들어오긴 하지만, 그래도 늦을 때가 많아 색시랑 유진이랑 시간을 많이 함께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일요일 말고는 하루 종일 같이 보낼 시간이 없는데, 이게 또 가족 행사나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온전히 우리 가족만 보낼 수 있는 날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지난 주였나, 제대로 놀아보려고 별렀는데, 유진이에게 감기 기운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집에서만 칩거를 했다. 그래서 이번 주엔 기필코 놀러 나가보리라 작정을 하고, 일요일 아침인데도 누가 깨우지 않아도 7시 반에 일어나 유진이 밥을 먹이고 9시 반에 준비 완료, 길을 나섰다.

우선 목적지는 코엑스몰.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밖으로 돌아다니기 어려운데다, 유진이가 C2(꼬마버스 타요에 나오는 빨간 이층 버스인데, 실제로는 빨간 광역버스인 가니가 맞음. 그래도 유진이는 큰 빨간 버스는 그냥 씨투라고 한다.)도 타고 싶고, 토마스(는 기차이지만, 전철로 대체하기로 했다.)도 타고 싶고, 배도 타고 싶다고 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 한강유람선은 포기.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광역 버스 타면 한 번에 가는 코엑스몰에 갔다가 전철 타고 돌아오기로 한 것이다.

버스 정류장 앞에 빵집이 있고, 날도 추운데 아메리카노 1천원 이벤트 중이라길래 몸도 녹일 겸 커피 마시러 들어갔다가 유진이 간식용 빵도 사서 먹이는데, 이런... 우리가 타야 할 버스가 지나가 버렸다. 아이폰용 앱 서울버스에서는 아직 한참 남았다고 했는데... ;; 이렇게 된거, 다음 버스 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기로 했는데, 또 한 대가 씽~ 지나갔다. 뭐지? 아무튼, 덕분에 찬찬히 잘 기다렸다 다음 버스를 탔다. 헛! 그런데, 버스에 빈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 한 아저씨(분명 우리 아이 또래의 손자나 손녀가 있는 분일 듯)께서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 색시랑 유진이랑 앉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도 엄청 춥더니만 길도 막혔다. ;; 자리 양보해 주신 아저씨께서 우리보다 먼저 내리셔서, 유진이랑 함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인사 드렸다.




삼성역에 내렸더니만 찬바람이 씽씽~! 장난 아니게 추웠다. 유진이랑 꼬옥 안고 얼른 지하철 입구로 들어가 코엑스몰로 향했다. 일요일로서는 좀 이른 시각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여유있게 유모차 한 대를 빌리고 우선 서점으로 들어갔다. 어린이 도서 쪽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었다. 유진이도 보고 싶은 책을 골라서 엄마랑 아빠랑 읽었다. 윌리 아저씨도 찾고, 동화책도 보고, 재미있는 책을 많이 보았다.

책을 보다보니 배꼽 시계가 꼬르륵,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 내 아이폰4와 색시 아이폰4S를 양 손에 들고 몇 가지 찾아보다가, 연애할 땐 많이 갔었지만 요사이에는 통 가보지 못 한 아웃백에 가 보기로 했다. 마침, 키즈 메뉴 1천원 이벤트 모바일 쿠폰도 받을 수 있었다.

전화로 미리 연락해 두고 가서 그런지 바로 안내 받고 들어갔다. 유진이 메뉴 하나, 엄마 메뉴 하나, 그리고 아빠 메뉴 하나 시켰다. 볶음밥이 나오긴 했는데, 유진이에게 기름진 음식을 좀 줄여 주고 싶어서 맨밥을 받아 양송이 스프 속의 양송이 버섯이랑 스테이크랑 샐러드랑 코울슬로랑 같이 먹었다. 나와서 먹으니 간이 많이 되어있어서 그런가 집에서 먹을 때보다 유진이가 훨씬 잘 먹어서 내가 한참 먹였다. 색시가 밥 좀 먹은 뒤 나랑 바꾸어 유진이 먹이고, 나는 내 식사 시작. :) 예전엔 어디 나가서 밥 먹기는 시도 조차 하기 어려웠고, 하더라도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켰는데, 그래도 이제 많이 커서 그런지 어느 정도 조용히 있고, 밥도 먹고, 말을 좀 듣는다.

맛있게 밥 먹고 나오는데 유진이가 청소기가 보고 싶다고 했다.(유진이가 좋아하는 가전제품으론 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이 있다.) 바로 옆 현대백화점 가전 매장에 가보려고 열심히 갔다. 가는 길에 a#이 보여서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들러 구경 했다. 유진이는 아이패드를 정말 좋아했다. 원숭이 나오는 학습게임을 하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라했다. :) 백화점 지하 1층 슈퍼에서 유진이 먹을 우유도 사고, 8층 아동 매장으로 가서 유아 휴게실에 들어가 엄마 아빠도 잠시 쉴겸, 유진이도 우유를 마시며 잠시 쉬었다. 집에서는 우유 200ml 먹으려면 한참 걸리더니, 나오니까 잘 먹는다. 아무래도 점심이 간간해서 목이 말랐을 거다. 7층 가전 매장 가기 전에 장난감 매장 앞에서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세발자전거, 블럭 등을 열심히 가지고 놀았다. 안 간 다는 걸 청소기 보러가자고 겨우겨우 설득해서 청소기 보고 나왔다.

그 사이 부모님께서 전화하셔서 김장 해 놓았으니 가져가라고 하셨다. 차 없이 나왔다고 말씀 드렸더니, 태워다 줄테니 걱정 말고 오라고 하셔서, 전철역에 가 토마스를 기다려, 유진이가 난생 처음 전철을 탔다. :) 하지만 낮잠도 안 자고 하루종일 돌아다닌 유진이는 역시나 피곤했는지 두 정거장을 못 넘기고 눈이 스르륵 감겼다. 환승도 해야 하는데... ^^;;;;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탈 때 유진이를 번쩍 들어안고 갔다. 다행히 오이도행 전철이 바로 와서 탈 수 있었다.
 

다시 잠든 유진이. 부모님댁 근처 역에서 내려 다시 유진이를 번쩍 안았다. 낮이라 아침보다는 덜 추웠지만 그래도 기온이 꽤 낮았다. 하지만, 곤히 잠든 유진이를 안고 있으니까 춥지 않았다. 유진이가 깰까봐  색시랑 조심조심 안아 옮겼는데, 부모님댁에 거의 다 도착해서 유진이가 눈을 떠버렸다. :) 뭐, 너무 오래 자는 것도 밤잠에 영향을 주니 잘 되었다. 다행히 유진이는 졸리다고 투정 부리지 않고 바로 할머니댁에 적응하여 뛰어다니고 놀았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재롱 많이 보여드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해 주신 김장 김치로 엄마 아빠가 밥 잘 먹는 동안 유진이도 청국장에 밥을 쓱쓱 비벼 잘 먹었다. 할아버지께서 태워다 주시기로 하셔서 저녁 식사 후 얼른 짐을 챙겨 나섰다. 할머니도 유진이 가는 길 보시겠다고 같이 차에 타셨다. 우리 집까지 30분도 안 걸려서 도착, 잠시 집에 들어오셔서 유진이 재롱을 조금 더 보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에너자이저 김유진은 지칠 줄 모르고 아빠랑 더 놀았다. 요즘 아빠랑 노는 주된 놀이는 놀이터 놀이. 침대에 누운 아빠가 미끄럼틀도 되었다가, 시소도 되었다가, 그네도 되었다가, 철봉도 된다. 그 뒤엔 버스 타기 놀이도 해야 한다. 아무리 에너자이저라도 하루 종일 30분 자고 놀았으니 피곤도 할 법, 몇 번 놀이터 놀이를 하더니 피곤했는지 쓰러졌고, 등을 토닥토닥 해 주니 투정 좀 부리다가 잠 들었다.

날도 춥고,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니느라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다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주말이었다. 다음에는 수족관에도 가볼까? :) 

'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Christmas  (2) 2011.12.25
Milk  (2) 2011.12.02
오랜만에 가족나들이, 코엑스몰  (2) 2011.11.20
Sing A Song Writer, Eugene  (0) 2011.10.04
교육은 백년지대계  (0) 2011.09.09
Baby Witch, Eugene  (0) 2011.09.04

작지만 큰 변화

자유/잡담 | 2011.08.29 23:24 | 자유


지난 7, 8월은 작지만 큰 변화들이 있었다. 크게 나누어 보면 두 가지.

첫번째로 색시가 11년간 잘 다니던 첫 직장이자, 아마도 마지막 직장일 그 곳을 그만 뒀다.

주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니 왜 멀쩡한 직장을 그만둬?'라고 하지만, 이는 결혼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고, 사실 그 계획보다 매우 늦어진 시기에 이루어졌다. 우리 색시의 꿈은 전업주부, 회사 다니는 것에 큰 미련이 없다. :) 그래서 내가 결혼할 때 '나 돈 벌기 시작하면 집에서 쉬게 해 줄게!' 라고 큰 소리 쳤었다. 내가 직접 돈을 벌게된 뒤 계산기를 두드려 보았는데, 그만 두면 안 되겠더라. -_-;; 그래서 조금만, 조금만 하던 것이 벌써 4년째. 이제는 그마 둬야겠다는 생각에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단을 내렸다.

경제적으로는 큰 타격이다. 아직 레지던트 나부랭이에 불과한 나의 수입보다 튼실한 중소기업 12년차 과장님의 수입이 훨씬 크게 때문에, 색시가 회사를 그만 둠으로서 우리의 수입은 반토막 이상이 사라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그 순간라고 생각했기에 쉽지 않은 결정을 할 수 있었다.

두번째로 우리가 다시 같이 살게 되었다. 첫번째 변화랑 다분히 큰 연관이 있는 이야기다.

결혼 후 2년간 아이 없이 둘이서 즐겁게 살았지만, 이제 아이도 있고, 색시는 회사를 다녀야 하는데, 아이 맡기기엔 여러가지로 어렵고 하다보니, 결국 색시와 유진이는 처가에 가서 살게 되었다. 낮에는 장모님께서 유진이를 봐주시고, 그 사이 색시는 직장 생활하고 돌아와 퇴근 후에 아이와 보내고... 이 것도 하루 이틀이지 색시의 육체적인 피로도 크고, 유진이 봐 주시는 장모님도 힘드시고, 결정적으로 세 식구가 한 집에서 살 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그래서 회사도 그만 두게 되었고, 8월 중순 여름휴가를 기점으로 대부분의 짐을 챙겨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요즘 일이 많아 유진이 자기 전에 들어가는 일이 쉽진 않지만, 오늘처럼 색시랑 유진이가 나 퇴근할 때 맞추어 병원에 와서 기다리다가 세 식구 함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그래서, 색시에게 행복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자기 꿈도 나 출근 시키고, 낮에 도시락 가져다 주고, 저녁엔 유진이랑 퇴근 마중 나오는 것이라고 맞장구를 쳐 준다. 

가족이 함께 하는 그 순간, 특이 우리 아이가 커 가는 그 순간 순간은 억만금을 준대도 살 수 없는 것이기에 반토막이 나는 수입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매일매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정보  (2) 2011.09.21
늦었지만 추석 연휴 정리  (0) 2011.09.15
작지만 큰 변화  (8) 2011.08.29
....  (0) 2011.05.24
갤러리 오픈 especially for Eugene  (6) 2010.02.10
강력 추천 날리고픈 즐겨 보는 자동차 웹사이트  (4) 2010.01.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3일 토요일
부모님 찾아뵌지도 오래 되었고, 우리 집에 오신 것도 오래 된데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야 우리 집에 오셔서 식사 같이 하기로 했다. 내가 학교에 가서 실습하는 동안 색시가 장 봐오고 요리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고, 나는 집에 돌아와 간단한 주방일 보조를 시작으로 청소를 마치고 부모님과 동생을 맞이했다. 색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낙지볶음과 어머니, 아버지께서 직접 가꾸어 오신 각종 쌈 채소를 맛있게 먹었다. :) 저녁 식사 후에는 온 가족이 탄천에 나가 여유롭게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월 4일 일요일
처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기에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이 겸 하여 온 가족이 모두 모였다. 부모님과 형님, 처형, 나와 색시, 그리고 처제까지 온 가족이 다 모였다. 집에서 먹으면 장모님께서 항상 고생하시니, 이번에는 돈이 좀 들더라도 밖에서 먹자고 하여 보노보노에 가서 대게 다리 엄청나게 먹었다. :) 색시랑 나는 처음 가 본 곳이었고, 역시나 소문대로 음식의 질이 가격만큼이나 좋았다.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도네. :) 아, 맛있는 것도 좋았지만, 일곱 식구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도 축하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5월 5일 어린이날
아직 어린이가 없는 우리 집의 어린이날은 평화로웠다. :) 사실, 어제 밤 늦게 집에 돌아와 1박 2일을 보고 잤기에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미 11시였다. 양가 부모님들께서 주신 각종 반찬과 과일들로 넘쳐나는 냉장고를 바라보며 뿌듯해하면서 뒹굴뒹굴 놀았다. 아, 그러다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물용 멸치 다듬기를 색시와 함께 장장 1시간 반여 동안 해서 마무리 했고, 저녁 먹고는 탄천에 나가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고 돌아왔다. 예전의 색시는 연휴 동안 할 일도 없고 회사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었는데, 요즘은 회사 가기 싫다고, 일찍 자면 바로 회사 가야 하니 늦게 자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그나저나, 난 내일부터 2주간 응급실 실습이라 이제 큰일이다.

' > 알콩달콩신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있는 주말  (4) 2008.08.02
드디어 가본 캐리비안 베이  (16) 2008.07.17
가정의 달 5월 첫 주말 정리  (14) 2008.05.06
결혼 1주년  (18) 2008.02.06
출근길 4중추돌 교통사고  (40) 2008.02.04
가벼운 접촉사고  (20) 2008.01.24

아침에 연락을 해 보다가 말 나온 김에 얼굴이나 한 번 보자고 해서 점심 때 만났다.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동생이 출근하면서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와 다음에 보자고 했다가, 그 동안 내가 많이 얻어먹었으니 이번엔 내가 사주겠다고 해서 그냥 말 나온 김에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다. 무얼 먹을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동생이 메뉴를 정하고 나왔다. 쌀국수! :)



코엑스몰 안이라고는 할 수 없고, 아셈타워 쪽 밖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겨울이라고 조그만 얼음판을 마련해 둔, 평소에는 농구대도 있었던 그 조그마한 광장 옆의 더사이공에 갔다. 파인애플+쌀국수 셋트와 그냥 쌀국수, 딤섬을 시키고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었다. 주된 이야기는 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 생신 이야기였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번잡하다고 싫어하시고, 그렇다고 고깃집에 가자니 얼마 전 방송된 불만제로의 고깃집 불판 이야기도 있고 해서 가기가 그렇고, 집에서 쇠고기 구워먹자니 어머니께서 별로 안 좋아하시고.. 아무튼 결론을 내리지는 못 한 채 좀더 고민해 보자고 하고 열심히 밥을 먹었다. :)



맛있게 다 먹고서 내가 계산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돈 빌려왔다며 먼저 계산해 버렸다. 그래서 난 디저트로 베스킨 라빈스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샀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동상. :)

56점짜리 인생

자유/잡담 | 2007.11.16 10:09 | 자유


오랜만에 아버지께 전화 한 통 드려야겠다. 장인어른께도...

pf. 예전에 올린 글과도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12월  (12) 2007.12.01
올 겨울 준비, 김장 담그다  (10) 2007.11.26
56점짜리 인생  (8) 2007.11.16
부모님께 잘 하자  (10) 2007.11.07
▶◀ 할머니, 편히 쉬세요.  (26) 2007.10.18
도메인 기관이전 완료  (6)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