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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우리 집, My Home

우리집 앞에서 찰칵!

우리집 앞에서 찰칵!


오늘 어버이날 기념 점심 식사를 하러 나서기 전 집 앞에서 한 장 찍어보았다. 이틀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 너무나도 맑아져서 쨍하게 잘 나왔다. 20여 년 된 오래된 아파트, 하지만 오래되고 낡은 우리 집이 좋다. 사실 내 집은 아니고, 아버지집이지... :)

어서 독립을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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