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그림/나의 빛그림

비 내리는 창

나도 남들처럼.. 이런 사진을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

분당에서 선배 만난 후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빛그림 > 나의 빛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맑은 웃음  (0) 2005.07.18
저녁 노을  (4) 2005.07.16
5, 6호 약수터  (5) 2005.07.07
사라지는 과거에 대한 아쉬움  (4) 2005.07.07
휴식  (0) 200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