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유진이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같이 놀다가도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빼앗아 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몰펀으로 물고기 여러마리 만들어서 낚시 놀이도 하고, 요리 놀이도 하다가, 나나 색시가 큰 걸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자기꺼보다 크니까 얼른 두 개를 바꾸는거다. 어제도 그랬다는데...


유진: (엄마의 물고기가 큰 걸 보고 잽싸게 자기꺼랑 바꾼다.)

엄마: 유진아, 그 물고기 엄마꺼잖아.

유진: 아니, 내꺼야.

엄마: 엄마가 처음에 그 물고기 골랐잖아. 이거(작은 물고기) 네꺼잖아.

유진: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엄마꺼랑 바꿨어.

엄마: 유진아, 남의 것은 가져가는 것이 아니야.

유진: 엄마가 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