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잡담

2012년도 벌써 12월 마지막 달


from gracias! Flickr photo


어어어.... 하다보니 2012년의 마지막 달 12월에 들어와 있다. 올 한 해 뭐 했는지 딱히 잘 기억도 나지 않는데 말이다. 해야 하지만 못 한 일이 아직도 너무 많고, 했지만 제대로 못 해 아쉬움이 남는 일도 많다.


일단 버리는 시간 줄이고, 치열하게 살아보자!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 이웃들 이야기  (0) 2013.09.12
2013년 계획  (0) 2013.01.10
덥다, 더워  (0) 2012.08.11
오랜만의 블로그  (0) 2012.07.02
2012년 새해  (2)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