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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2012년 새해

어느 덧 새해가 밝았다. 뭐,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다를 바 없는 날이었지만, 일요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밖에 나가 식사도 하고 쇼핑몰에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아이쇼핑하면서 재미있게 보냈다. 참, 여동생이 내 생일 전 날 둘째 조카를 순산했다. :) 바빠서 가보지는 못 했는데, 다음 주말에는 한 번 찾아가봐야겠다. 대신, FaceTime으로 둘째 낳은 매제와 동생을 만났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일이 좀 줄기를.... (ㅠㅠ) 

이비인후과의 새해 인사,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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