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그림/나의 빛그림

연필, Pencil

연필의 사각거리는 그 느낌이 좋다.

연필의 사각거리는 그 느낌이 좋다.

'빛그림 > 나의 빛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노을  (4) 2006.11.26
띠리띠리  (14) 2006.11.24
저녁 노을  (12) 2006.10.24
홍대입구 역 5번 출구  (28) 2006.09.25
웃어봐, Smile~  (10) 2006.09.25